♠예 화

크리스챤유머

공 상희 2008. 5. 14. 15:14
 

어떤 교회에 오랜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다.

주일성수신앙이나 십일조신앙이나

감사신앙이나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가지 흠이 있었는데, 그

것은 회중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竪?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가 되었다.

어느날 심방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드

디어 집사님의 철빗장 말문이 열렸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ㅎㅎㅎ!

//

어떤 목사님이

기도원에 가서 열심히 기도 하셔서

성령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충만한지를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적은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산을 명하여 저 바다에 빠지라고 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삼각산을 향하여 명령 했습니다.

"삼각산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들려서 서해 바다에 빠지거라."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기도원에 들어가서

주님께 기도 하면서 여쭈어 봤습니다.

"어찌하여 말씀대로 안 이루어 집니까?"

이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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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을 서해 바다에 빠춰서 뭣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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