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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요한복음] 요약설교 56편
[마가복음+요한복음] 요약설교 56편
1.▶ 전도란 무엇인가?
막1:15
참된 전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행동으로 말로 주님을증거해야 한다.
배운 것을 생활을 통하여 나타내야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님에게 드려야 한다.
그렇다면 전도란
1.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란 낙심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기쁜 소 식을 전하는 것이다.
험한 세상속에서 좌절을 느끼며 죄와
사 망속에서 사는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
왜 우리위해 죽으셨는지를 알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을 받아 영생과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2.전파하고 예고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다.
옛날에 왕이 백 성들에게 법령을
알리기 위해 전령자를 내세워 동네마다 다 니면서
이를 선전하게 하였다.이와같이 사막에서 목말라 하 던 자가
샘물을 발견하고 나서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신이 알고
체험한 기쁨과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3.가르치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면서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 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 라고 했다.
예수님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예화 로 들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가르치셨다.
고로 불신자들에게 주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4.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순교자가 되라는 것이다.
전도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체 험한 기쁨과 삶의 변화를
불신자들에게 증언하며 순교자적 정신으로
전할 때에 놀라운 성과를 보게 된다.
스데반은 순교 하면서 모든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할 때 마음에 찔림을 주었다.
우리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자.
2.▶ 주님의 명령
막1:15
주님은 그의 행적과 교훈의 말씀중에서
오늘 우리들에게 귀중한 말씀으로 명령하고 계신다.
이러한 분부의 말씀을 알 때에 우리가 행할 수 있고
주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명령은 무엇인가?
1.복음을 믿으라(막1:15)
세례요한이 감옥에 투옥된 후에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 시면서 맨처음 외치신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고로 민족이 사는 길도 개인이 사는 길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데에 있 다.
니느웨성 사람들도 회개할 때에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2.다 내게로 오라(마11:28)
인생을 향하신 주님의
첫번째 명령은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 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향하신
첫번째 사역도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다.
하나님께서도 먼저는 미리 정한 자들을 부르 시고
죄인들을 은혜로 부르신다.
부르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 부르신다.
우리는 이에 응답하자.
3.너희는 받으라(요15:16)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찌들고 연약 한 우리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 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한다고 하신다.
4.너희는 가라(마28:19)
주님은 내게로 오라,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약속한 것을 받 으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들을 향하여 가라고 하신다.
받아서 주기 위하여 가라는 것이다.성령충만해서,
능력받아서,
주신 사 명감당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하 신다.
그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우리는 이러한 명령에 순 종하자.
그리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자.
3.▶ 신앙의 4가지 요소
막2:1-12
신앙인에게는 여러가지의 갖추어야할 요소가 있다.
그리하여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본문의 중풍병자를 데리고온
친구들도 가져야할 요소를 소유했다.
이들은 무엇을 소유했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1.예수님에 대한 지식이다.
중풍병자된 친구를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나오기로 결단한 이면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얻었기 때문이다.
예수 님은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이시고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으 신 분이시며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시 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이러한 지식이 병든 친구를 데리 고
예수님에게 나아오게 된 것이었다.
2.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의 원천이다.
우리는 약하고 부 족하지만 주님만을 의지할 때에
성경에 약속한 것을 얻을 수 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행복한 미래가 약속되어 있 다.
그래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나가기만 하면 소 망이 넘치게 된다.
믿는 자는 죽음에도 소망을 가지게 된다.
3.믿고 행하는 것이다.
온전한 신앙은 천국과 지옥을 믿으면서
복음증거를 힘쓰지 않는 것은 온전한 신앙이 아니다.
이를 믿으면서 한 영혼이라 도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하여 모이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일 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주의 재림을 믿으면서 세월을 낭비하 지 말아야 한다.
주의 일만을 위하여 믿고 행해야 한다.
4.믿고 행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행할 때에 환란이나 핍박이나
유 혹이 다가와서 장애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 주저하지 말 고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한다.
본문의 친구들도 난관에 부딪혔 을 때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앞으로 나아가서 고침을 받았 다.
우리도 믿음을 계속 견지하고 행할 때에 응답이 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뿌릴 때
막4:10-20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다.
그런데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때에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그중에 우리는 좋은땅에 뿌리워
30,60,100배의 결실을 해야 하는데
1.사단의 시험을 못견디는 사람
길가의 밭은 사단이 즉시 와서
뿌리운 말씀을 빼앗았다고 했 는데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성경을 읽지도 못하게 하 고 듣지도 못하게 하고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게 한다.있다면 굳은 길밖에 없다.
곧 굳어진 편견과 습관과 고집밖에 없다.
그 리해서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는가?
이런 자는 묵은 땅 을 기경해야 한다.
2.환란을 못견디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면
그 말씀때문에 많은 환란과 핍박을 당하게 된다.
그 일로 신앙을 포기하는 자들도 있다.
그 러나 자기 영광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잠간 고난을 받게 해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신 다.
이를 알고 환란을 견디어야 한다.
3.욕심을 못견디는 사람
염려 유혹 욕심 이러한 모든 것은 물질에 지나치게
애착심을 가진 상태를 말씀한다.
현대병중에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 랑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는데 에 있다.
고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 을 낳으니
일락을 좋아하는 모든 일을 멀리해야 한다.
4.결실이 있는 사람
이들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 했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 했다.
또한 말씀을 듣고 받아서 30,60,100배의 결실하는 자라 했다.
고로 우리도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가시와 잡초를 제거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자.
5.▶ 옥토밭과 같은 신앙
막4:10-20
우리가 전도시에 어떤 결과가 임하는가?
4가지의 밭은 전도할 때의 결과를 말씀한다.
4명을 전도했을 때에 길가밭,돌짝밭,가시떨기밭과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3명으로부터는 열매가 없고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열매를 거두는데 그의 신앙은
1.기도가 있는 신앙이다.
아무나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니다.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눈물로 기도할 때에 깨어지고 부서져서 씨를 잘 자라게 한다.
감옥에서 바울이 기도할 때에 착고가 풀어지고
감옥문이 열 리면서 간수의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었다.
수많은 환란 가운 데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함으로 옥토밭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게 한다.곧 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2.희생이 있는 신앙이다.
기도의 희생,순종의 희생,봉사의 희생,
감사와 사랑과 믿음과 기쁨의 희생이 옥토밭을 만든다.
농부의 수고로 굳어진 흙을 부수고 돌멩이를 골라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든다.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온 인류를 구원했고
믿음의 조상들의 수고가 말씀받기에 좋은 밭을 만들었다.
3.준비가 있는 신앙이다
길가의 밭은 단단해서 말씀을 받지 못한다.
돌짝밭은 말씀을 받으나 햇빛이 비칠 때에 타서 죽는다.
가시떨기밭은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넘어진다.
그러나 옥토밭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 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면서 아멘하는 신앙으로
어떤 환경 시간 상황 고난에도 준비가 된 밭을 만들었다.
4.열매가 있는 신앙이다.
수많은 나날을 이긴다.고난을 이긴다.비바람을 이긴다.
그속에 눈물도 고통도 외로움도 유혹도 있었다.
그러나 신앙을 지켰 다.하나님의 돌보심도 받았다.
말씀만 의지했다.풀무불속에서 사자굴속에서 건짐을 받았다.
그리하여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되 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된 밭을 만들었다
6.▶ 문제를
막4:35-41
누구나 다 문제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
예수님이 타신 배나 타시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있었다.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낙심하지 말자.오히려 감사하자.
주님만을 바라보자.문제를 성공으로 바꾸자.
1.기대하라.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그리고 문제가 있는 자가 성공한다.
다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
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 기 원하는가?
어떤 문제,어려움이 올 것인가 하고 기대하고 있으라.
그리고 문제뒤에 오는 축복을,능력을,
주의 은혜를 기대 하라.까닭없는 문제는 없다.이를 꼭 기억하자.
2.적극적으로 대처하라.
감당치 못할 시험은 우리에게 없다.
믿고 나아가면 못 이길 것 이 없다.
철저한 대비가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이길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풍랑을 보고 두려워 했고 원망만 했다.
영적시선 감각을 잃었다.그리고 물속에 빠졌다.
우리는 문제시에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아니 오히려 문제를 딛고 걸어가는 성공자가 되자.
3.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지금까지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이 문제속에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이
문제해결뒤에 준비되어 있다.
그렇다면 문제뒤에 아이디어를 찾아내라.
이를 이길 힘을 만들어내라.
주님의 힘있는 손을 의지하라.
크게 기도하고 주의 능력을 체험하여
이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4.문제를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하라.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문제속에 주님을 보라.
무릎을 끓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
주님은 모든 인생들의 선장이 되신다.
인도자가 되신다.세상을 만드신 모든 것의 주가 되신다.
고로 문제시에 풍랑을 두려워 말고 우리의 선장이 되시는
주님을 가까이 하자.
그리고 그의 능력의 오른손을 붙잡자.
7.▶ 귀신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자
막5:1-20
멀정하던 사람에게 더러운 귀신이 들리니
무덤에 거하면서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신이 상하는 자가 되었다.
이러한 귀신으로부터 구원을 해야 한다.
어느 것을 구원해야 하는가?
1.귀신에게 붙잡힌 인간을 구원하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 라고 했다.
또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 악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 여
저를 대적하라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사는 자가 있다.
이를 구원하자.
2.귀신에게 붙잡힌 사회를 구원하자.
귀신에 붙잡힌 자들이 모여 서로 욕하고 미워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있다.
그리할 때 사회는 점차로 병들 어져 가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황금 만능주의,권세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러면서 모든 죄악이 어린 학생들로부터 만 연되고 있다.
그리고 귀신들린 자가 고침을 받는 것보다 돼지 떼를 더 사랑한다.
3.귀신에게 붙잡힌 가정을 구원하자.
가정에서도 형제간에,부모와 자식간에 경쟁의식 이기심
개인 주의 때문에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결손 가정이 생기고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이는 돈이 나 지식이나 철학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
이는 예수님의 이름 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 가능하다.
우리도 건전한 가정이 되자.
4.귀신에게 붙잡힌 나를 구원하자.
우리는 믿음 기도 순종 봉사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했다.
그 런데 말씀으로 온순하고 온유하고 겸손해야 할 자들이
강퍅 해 지고 불순종의 자녀,불신앙의 자녀가 되었다.
세상적인 힘 만을 자랑하고 있다.
말씀 도덕 양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8.▶ 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
막5:19-20
은혜받은 성도중에 물의를 일으키는 자가 종종 있다.
그런데 성경이 가르치는 은혜받은 자는 어떠한가?
그리고 교회나 가정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은혜받은 자로
합당한 자가 되는가?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1.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은혜속에 푹 빠져서 은혜만 받을려고 하거나
은혜만을 사모 해서는 안된다.
은혜는 간직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또 자신 만을 위하여 주신 것도 아니다.
변화산상의 영광은
제자들만의 것이 아닌 산밑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
고로 은혜 를 주셨다는 것은 더 큰 일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로 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2.은혜받은 자를 좇지 말아야 한다.
은혜를 받은 자도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
고로 그들도 우리 와 심성이 같은 인간이다.고로 은혜를 받았는가?
그 은혜를 주신 주님을 좇고 따르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왜냐 그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기 때문이다.
교만하면 하나님의 책망이 임하기 때문이다.
3.은혜받은 사실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 은혜이다.
생명있 는 믿음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구속받은 성도의 최고의 임 무는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고로 은혜받은 자의 할 일도 하나님의 능력을,
역사를 전파하는 것이다.
우리는 잠잠하지 말 고 주의 역사를 전하는 자가 되자.
4.은혜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받은 은혜로 만족하지 말고
계속 주의 일을 하면서 더 큰 은 혜를 사모해야 한다.
받은 은혜도 소멸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를 잘 간직하면서 계속 충전할 수 있도록
은혜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하는 성도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9.▶ 혈루증앓는 여인은
막5:25-34
인간의 고뇌와 고통과 슬픔이 질병 가운데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서 부터의 해방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과 희망을 준다.여기 한 여인이 고통속에서 고침을 받고
평안히 가는 삶과 건강한 삶을 가지게 되었다.혈루증앓는 여인은?
1.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 여인은 인간 스스로 고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다.
고침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말로 다할 수가 없었 을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대가를 치렀지만 허사였다.
모든 노 력도 허사였다.
그러다보니 마음은 공허하고 불안하며
점점 더 파멸로 들어가고 있다.
이것이 그 여인의 상태이다.
2.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황은
절망의 상태,모든 것을 동원하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아니되는 상태,
그래서 무엇인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자세이다.
그러한 때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어떠한 행동이라도 옮길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귀중한 복음을 받아들일 자세가 준비되어 있었다.
3.혈루증앓는 여인의 믿음은
그 여인은 자기에게 닥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녀는 예 수님에게 나아가서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 기만하면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나을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졌다.
그리하여 예수님에게로 나아갔고 손을 대었고
주의 능 력을 체험하는 믿음의 여인이 되었다.
4.혈루증앓는 여인의 결과는
주님의 말씀은 단호했다.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주님은 이 여인의 고백을 듣고 싶으셨다.그리고 구원을,
건강을 선포하시 려고 하신 것이다.이 여인이 예수님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 자.주님의 선포는 시작된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 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10.▶ 잘못 알고 있는 교훈
막7:6-8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못 알아서 비평하고
교훈할 때가 있다.유대인들,
이들은 그들의 유전을 내세우면서 진정한 말씀을오도하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바로 알고 바로
전해야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교훈은?
1.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것
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신앙은 유치하고 말못된 것이라고 하 나
신28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이 임한다 고 했다.
주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였고
5병이어 기적 으로 수많은 이를 먹이셨다.
이는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을 좇아 구하는 것을 금한 것이지 복음전파나
육신 의 건강을 위하여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2.기적을 기대하는 것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기적을 행하시 고 계신다.그러나 사람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고 기적을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 아니다.
3.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가 윤리와 도덕과 종교적
계율만을 가진다면 아무것도 아니된다.
그것은 성경은 신비한 은혜와 능력과
사랑을 사모하라고 했 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 하여
신비한 은사를 사모하고 체험해서 주의 일을 해야 한다
4.지나치게 열정적인 것
지나치게 열정적인 것은 잘못된 것이니 적당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 셨다.
그리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안다면
우리가 온 생애와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보답할 수 없을 것이다.
11.▶ 에바다
막7:31-37
주님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여셨다.
축복을 여셨고,들음을 여셨고,찬송을 여셨고,
영의 세계를 여셨고,믿음을 여셨고,미래를 여셨다.
그리고 환자에게 치료함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다.우리에게 닫힌 것이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자
1.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는 에바다
하나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신다.
가인아 엘리야라 고 부르신다.
그리고 순종하라.열심을 내라.십자가를 지라.
일어 나라.죄를 회개하라.전도하라.
힘을 내라고 하신다.
우리는 이러 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우리는 듣자.그리하여 성령 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어 경성하는 자가 되자.
2.찬송과 전도하지 못하는 입은 에바다
입은 있는데 찬송하지 못하는 입이 있는가?
불신자를 보고도 전도하지 못하는
입,불의를 보고도 외치지 못하는 입,
예수님 을 믿으면서 제대로 신앙고백하지 못하는
입,예수님을 부인하 고 저주하는 입이 있는가?
우리는 그 입을 향하여 에바다라고 외치자.
그리하여 입이 열려 전도 감사 찬송 기도하는 자되자.
3.영의 세계를 보지 못하는 눈은 에바다
눈은 있어도 엘리사의 종처럼
천군천사를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
롯처럼 동서남북을 바라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
내일 이 맘때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고 했는데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
롯의 처처럼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재물만 보는 자가 있다.
이런 자를 향하여 세상을 보는 눈은 닫히고
하나님 을 보는 눈이 열리라고 에바다라고 하자.
4.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성도는 에바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터인데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가 있다.
그런 성도는 적은 능력으로라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 이 름을 배반치 않아서
열린문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하늘의 보 고를 열고 하늘의 세계가 열린 성도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축복의 문이 닫혀진 자가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는 자되자.
12.▶ 참 생명은
막8:31-3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겉으로는
호화로이 보이고 영광스럽게 보이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하는 제자로부터의 팔림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착잡하기만 했다.이를 통해 참 생명이 움트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1.고난이 있을 때 얻어진다.
예수님이 자기가 죽으시고 부활할 것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 자 베드로는 그럴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시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 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신다.
고난이 없이 영광도 없다.
피흘림이 없이 죄사함도 없다.누구에게나 자기가
감당해야할 고난을 겪어야 참 생명이 주어진다.
2.자기를 부인할 때 얻어진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했다.
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 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 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했다.사람은 죄적인 요소를 부인할 때
한걸음씩 주님께 나아가고 참 생명을 얻었다.
3.십자가를 질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함이었다.
또 세 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얻기 위해서였다.
십자가없이는 영광도 없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참 생명을 얻게 되었다.
그 리고 참된 승리가 주어지는 자가 되었다.
4.말씀에 아멘할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수난예고에 주님을 생각한다고 반대를 하는가?
이 는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의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는 맞지 아니한다고 하여도
아 멘할 수 있는 믿음이어야 한다.
할만하시어든 이 잔을 물리쳐 달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아멘해야 한다.
13.▶ 승리하는 인생
막9:1-29
우리 인생길에 수많은 장애물이 있다.
그러한 때에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야할 터인데
숨어 버리거나 감추어 버림으로
불신자들의 조롱거리가 될 때가 있다.
본문에도 변화산에 오르지 못한 제자가 그러했다.
그렇다면 승리하는 인생이 될려면
1.주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자들은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극 치의 영적인 행복감에 젖어 있을 때,
산아래의 제자들은 간질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놓고
이빨빠진 호랑이같이 수모를 당하고 있었다.
이는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한 결과였다.
주님과 함께만 하면 부족함이 없다.
어떤 문제도 해결된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승리자가 된다.
2.믿음이 있어야 한다.
간질병들린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주님은 어찌했는가?
믿음 이 없는 세대여 하고 책망하셨다.
그리고 아이의 아버지가 할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달라고 할 때,
할 수 있 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라고 하신다.
주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
고로 믿음이 인생을 승리하게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를 고쳐 주시자 제자들이 묻는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라고 할 때,기도외에는 다 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다.
9제자들도 자신앞에 있는 장애물을 놓고
아무리 외쳐도 제거되지 않는 다.
그러나 기도하면 된다.우리에게 장애가 있는가? 기도하자.
4.주님에게 맡김이 있어야 한다.
아비가 아이의 문제를 예수님에게 맡겼다.
그러자 예수님은 지 금까지 어린아이를 괴롭게 했던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을 물리쳐 주신다.
우리앞에 어떤 문제 장애 고통이 있는가?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자.그리하여 주님으로부터 해결함을 받자.
14.▶ 되라 신앙
막10:35-45
사람에게는 천치 바보라도 배가
고프면 먹고 싶고 나이가 차면 이성이 그리워지고
높여주면 좋아하는 식욕 이성욕 명예욕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서로 높아질려고
하는데 주님은 어떻게 해야할 지를 가르쳐 주셨는가?
1.많은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라.
대접만 받고자 하는 자는 대접받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남을 섬기는 자는 인류위에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사 는 자는 오래지 않아
가장 으뜸이 되는 자리에서 대접을 받 게 된다.
우리는 고향 학교 인연에 대해서 묻지 말고
남을 섬 기는 자로 희생하면서 사는 자로 겸손한 자로 살아가자.
2.많은 사람의 종이 되라.
자기를 많은 사람의 마지막에
놓는 자가 종의 자리에 놓는 자가 첫째가 된다.
밑바닥에 자기를 놓을 때에 빈그릇을 가지 고 있는
사람과 같아서 많은 것을
담을 수가 있는 자세가 되 어 무한한 발전과 가능성을 가진다.
그러나 자기를 첫째라고 하는 자는 가득찬 자로
더욱 올라갈 곳이 없는 자가 된다.
3.많은이를 비판하지 않는 자가 되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을 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는다 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 한 사람이라고 했다.
험담을 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라고 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 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 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고 했다.
4.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라.
주님을 따르는 자는 말에도 행동에도
생활에서도 가정에서도 모든 직분을 맡을 때에도
십자가를 지는 모습으로 살아야 한 다.
빗대놓고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말이나
행동을 아끼 지 않으면 미련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
주의 일에도 십자가를 지는 자로 살자.
15.▶ 참된 섬김의 삶
막10:45
주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이 빠진 경우가 있다.
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뜻이 아닌 경우가 있다.섬김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오히려 섬김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참된 섬김의 삶이란 무엇인가?
1.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서 오셨다.
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섬김의 삶을 살으 셨다.
이는 기분이나 환경이 아닌 구약시대부터
예언해 오신 말씀에 대한 응함이었다.
고로 개인의 기분이 좋고 나쁘고,
환 경이 좋고 나쁘고가 아닌 이런 것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
2.보상에 좌우되지 않는다.
탕자의 형인 맏아들의 봉사는 염소새끼를 얻기 위한 봉사였 다.
그러나 계4장에서 이십사 장로는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 던 지면서 찬양을 한다.
곧 우리는 할일만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곧 보상을 해 주던 안해 주던 이를
초월해서 섬김의 삶을 살 아야 한다는 것이다.
3.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참된 섬김은 시작과 과정을 중히 여긴다.
대개는 결과에 눈이 멀어서 시작도 과정도
무시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뜻도 말씀 도 무시하고 결과만을 중요시할 때가 있다.
그러나 참된 섬김 은 그 일을 하는 시작이 무엇이며
과정도 어떠했는가에 큰 비중을 두고 일을 해야 한다.
4.중단하지 않는다.
지속적이어야 한다.참된 섬김은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말 없이 십자가를 지면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어떤 환경,
변화에 도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지가 개벽이 된다 고 하여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 순종 감사 봉사가 변하지 않 는 가운데에
주님의 뜻대로 하는 섬김이어야 한다.
우리도 이 런 참된 섬김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16.▶ 위대한 지도자(1)
막10:46-52
한 시대와 역사 가운데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는 인간관계에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우리도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여기 바디매오가 부족한 가운데에 있었지만 응답을 받고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자가 되었다.
1.영적 분위기를 만드는 자가 되자.
세상 얘기,쾌락 얘기,육신 얘기,썩어지는 얘기,
부정적인 얘기 를 하다가도 일단 그 사람이 나타나면
그 분위기를 싹 바꾸 어 놓을 수 있는 자가 되자.
그런 자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한 사람이 지옥도 천국도 만들 수가 있다.바디매오,
무리 지어 가는 무리를 멈추고 영적 분위기를 바꾸는 자가 되었다.
2.무엇인가 영감을 주는 자가 되자.
내 속에 무엇인가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영감이 있는 자가
되 고 그 영감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기적 축복 능력 사랑 감사 믿음의 주인공이 되자.
내 자신이 도취될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이것이 끌어 넘쳐야 한다.
바디매오 세상 사람이 감당치 못할 무엇이 있었다.
이것이 그를 구원케 하였다.지금까지의 그의 삶을 버리게 하였다.
3.시작을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쓰러진 자라도
그를 일어나게 하고 무 엇인가 해보고 싶어하는
자가 되게 하라.미래에 욕망이 꿈이 희망이 보이는 자가 되게 하라.
지친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내었다.
베드로 요한 마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삶을 버렸다.집 한 두채가 아니라 일생을 버렸다.
겉옷을 버린 바디매오,
일생을 버리더니 성도들을 생각케 하였다.
4.삶의 열정이 있는 자가 되자.
이왕이면 인생살이에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소망을 가 지고 살아야 한다.
가질 것을 못가진 것이 죄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죄이다.
우리는 남에게 뜨거움 기쁨 능력 힘
생명이 전달되도록 기도 순종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자.
17.▶ 위대한 지도자(2)
막10:46-52
위대한 지도자는 끝없는 기쁨과
정열과 감격과 사랑과 열정을가지고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시대를 바꾸어 놓아야 한다.
성령의 크신 능력과 은사로 모든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앞에 큰 일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는
1.사물보다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자가 되자.
지도자는 물질이나 세상 것에 관심을 두지말고
사람에게 관 심을 두어야 한다.
사람보다 그 영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대 개는 믿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관심을 두고 믿 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한다.
그러나 지도자는 사회적인 여건과
구조속에서 사람과 그 영혼구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신뢰하고 신뢰받는 자가 되자.
신뢰를 잃어버리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듣지 않는다.
산을 옮기는 능력이 있어도 알아주지 않는다.
고로 하나님앞에서 신 뢰,
사람앞에서 신뢰와 신용을 얻어야 한다.
작은 실수는 누구 나 할 수가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고로 끝까지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령 안에 거하면서,
진리안에 거하면서 신뢰를 받아야 한다.
3.사명을 잊지않는 자가 되자.
지도자에게 지도자로서의 사명이 있다.이를 잊으면 안된다.
저 희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이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과 같다고 했다.
고로 지도자는 사명이 있기 에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실 을,
빛과 소금과 누룩으로서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
4.꿈을 가진 자가 되자.
꿈이 없는 자는 미래가 없는 자이다.내일이 없는 자이다.
생명 이 없는 자이다.큰 일을 하지 못할 자이다.
고로 꿈을 가져야 한다.
기도하는 일을 가져야 한다.깨달음,지혜,인생길에 제일좋 은 시간,
내 자신을 깨뜨리는 꿈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이시 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18.▶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
막11:1-3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마지막 때에
준비된 자를 쓰신다.능력있는 자를 쓰신다.
힘이 있는 자를 쓰신다.성령이 충만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를 쓰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자를 쓰신다.
1.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실 때에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
그 리고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신다.
곧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하며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한 자를 쓰신다.
생각관리 입관리 양심관리 시간관리 몸관 리를 잘한 자를 쓰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되자.
2.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순종에 정비례한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 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 라.
곧 순종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욕심이 있 거나 신령한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는다.
3.사랑의 사람을 쓰신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미워했어도
그는 미움 시기 질투를 사 랑으로 바꾸었다.
모세도 모든 백성들이 불신앙의 죄를 지었어 도 중보기도로 바꾸었다.
주님은 나는 너를 위하여 희생했건만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고 하신다.
우리는 받은 사랑 을 주를 위하여 나누는 자가 되자.
4.믿음있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은 믿음있는 아브라함을 쓰셨다.
믿음있는 다윗 여호수 아 갈렙 노아 에녹 바울등을 쓰시어
하나님의 역사 이루어 갔다.우리는 믿음을 준비하자.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
하나님 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
주의 능력이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귀히 쓰임바 되자.
19.▶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막11:12-14
주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베다니에 가셔서
주무시고 이른 아침에 성안으로
들어오실 때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고 저주하셨다.
이는 성전숙정,심판을 예고하신다.
1.겉과 속이 다른 신앙인이 되지 말라.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몹시 시장한 사람의 구미를 당 긴다.
이는 멀리서 보았을 때는
열매도 많을 것으로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열매가 없었다.
이는 겉과 속 이 다른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종교행사에 머물러 있던 자들 을 두고 말씀한다.
신앙의 연조 직분 분위기는 자랑하나 열매 가 없는 자를 말한다.
2.기다리는 자에게 실망을 주지 말라.
주님은 잎만 보고 열매를 생각하고 나아갔으나 실망하고 말 았다.
열매가 없었기 때문이다.
잎이 무성하다는 것은 이스라엘 의 번영을 상징한다.
그러나 겉으로는 선민으로 우월성도
가지 고 모든 특권을 다 누리나
여기에 맞는 책임완수는 하지 못 했다.
그리하여 기다리고 계신 주님을 실망시킨다는 것이다.
3.때를 분별하며 살라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열매 없는 나무,
그런데 실상은 무화 과의 때가 아니었다.
그러면 잎만 무성한 것은 웬일인가?
무화 과의 때는 6-7월인데 유월절은 4월이다.
이는 결실의 때도 아 닌데 잎만 무성하니
때를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메 시야가 왔는데도 영접하지 않고 겉만 자랑한다는 것이다.
4.심판받지 않게 살라
열매없는 나무,시기를 분별치 못하는 나무,
겉과 속이 다른 나 무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노아홍수,소돔과 고모라성의 심 판,
예루살렘의 멸망도 이런 류로 인해서 온 것이다.
고로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때와 시기를 분별하고 열매를 맺어
주님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심판받지 않게 살아야 한다.
20.▶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
막11:20-25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서 열매를 찾으신다.
그리고 열매없는 나무는 저주하시니
모든 것이 그대로 된다.이때에 이를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
기도했는가? 받은 줄로 믿자.
그대로 될 것이다.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은
1.눈으로 보고 믿자.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도마가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을 보고
꺼꾸러졌다 모세가 지팡이가 뱀이 된 것을 보고
믿고 베드로가 고기가 가득잡힌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을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우리는 지 금 무엇을 보았는가?
그대로 되니 하나님을 믿자.
2.마음으로 믿자.
눈으로 보았으면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
눈으로 보고 시인한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에
믿음이 생긴다.마음이 병이 들면 육 체도 병이 든다.
그러나 마음이 축복받고 평안하면
육체도 건 강함을 누린다.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가?
나를 지켜주심 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자.
3.입으로 시인하며 믿자.
믿음은 장난이 아니다.목숨을 내건 투쟁이다.악한 마귀와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놓고 기도하면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은 바를 입으로 시인하자.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게 될 것이다.
4.행동에 옮기면서 믿자.
큰 배는 작은 키로 방향이 조정된다.입으로 시인했는가?
행동 이 있어야 한다.불순종의 동기,불신앙의 동기,
의심의 동기를 버리고 나아가는 것이다.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하고 죽으 면 죽으리라 하고
나아가고 엘리야처럼 7번이라도 기도하자.
그리고 깊은 물이라도 그물을 내리면 무엇인가 이룰 것이다.
21.▶ 믿음에 따르는 표적
막16:14-20
표적이란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다.
오늘날에도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많은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면서 주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1.믿음의 종류
믿음이란 굳건하다.
진실함으로 믿을만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갖는 본능적인 믿음,나의 생각과
지식에 일치되기 때문에 믿어지는 이상적인 믿음,
인간의 생각이나 지 식에는 맞지 않아도
믿어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영적인 믿음이 있다.
2.믿음의 분량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다.
이대로 지혜롭게 생각 하라고 했는데
믿음의 분량에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녀들의 믿음,
영적으로 아직 어린 아이들의 믿음,
원수 악한 마귀를 이 길 수 있는 청년들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고
그의 섭리를 깨달아 깊고 높은 차원
곧 온전한 믿음의 단계에 들어온 아비들의 믿음이 있다.
3.믿음의 사람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믿는 자들에게 이러한 표적이 따른다고 했다.
곧 귀신을 쫓아 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표적이 따른다.
곧 믿음대로 역사가 일어난다.기적 이 일어나고 축복이 나타난다.
4.믿음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선물로 얻어진다(엡2:8,약1:17,롬12:3).
하나님의 말씀 을 들음으로 얻어진다.(롬10:17,행4:4,막9:24).
성령의 역사로 얻 어진다(고전12:3,갈5:22).
하나님의 아들을 신뢰함으로 얻어진 다(히12:2,눅17:5).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어진다(막9:24,요1서 5:14).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얻어진다(롬1:5,창12:1)
22.▶ 전도란
막16:15-16
전도란 신자의 마땅한 의무이고
교회부흥의 비결로 보혈의 은총,구원의 은총,성령의 은총,
축복의 은총을 깊이 깨닫고 그 은혜에 감격해서 전도할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다.
초대교회 성도도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님을 전했는데
1.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1)길도 사람이 다니는 길,정신적인 길,영적인 길이 있는데
예 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시다.
2)말씀이 진리이다.예수님이 진리이다.믿음이 진리이다.
3)생명은 식물,동물,영물의 생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예수님의 생명만이 영생한다.
이런 예수님 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2.주님의 소원이시다.
하나님은 보내실 자가 없어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군이 심 히 적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 신다.
그러면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오직 성령이 너 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3.파종하고 장사하고 낳는 것이다.
1)씨를 뿌리지 않고 결실을 기대할 수가
없듯이 좋은 땅을 만들어 심고 잘 가꾸어야 한다.
2)장사군이 좋은 물건과 사줄 수 있는 사람을 잘 만나서
많은 이득을 남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망받고 있는 것도 빼앗기고 좇겨난다.
3)여자가 출가 하면 자녀를 낳아야 하듯
복음으로 영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
4.자신을 위한 것이다.
전도할려면 기도하고 성경많이 보고
자신의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하여 못된 나무가 좋은 열내를 맺을 수 없음같이 좋 은 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또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음을 알고 부득불 전해야 하고
많은 사람을 옳은데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남을 알아야 한다.
23.▶ 전도하는 방법
막16:15-16
모든 일에도 일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다.
사업 가정 직장 교회생활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방법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적인 행사나
율법적인 행위만 가지고는 아니되기 때문이다.전도하는 방법은
1.강력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것이다.고로 태신자를 정해 놓았으면
그 대상자를 놓고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집중 적인 기도,
성령님께서 뜨겁고 강하게 역사하시도록 하는 강력 한 기도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사로 잡 아서 열게 해야 한다.
2.열심이 있어야 한다.
고기를 잡으러 가는 자는 산으로 가서는 안된다.
전도하는 자 는 대상자가 있는 곳으로 가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영 적인 거미줄을 쳐놓고 움직이는 대로
성령의 역사안으로 들 어오도록 해야 한다.
단단한 땅도 자꾸 파면 생수가 나온다.마 른나무도 자꾸 비비면 불이 일어난다.
고로 대상자에게 가서 자꾸 이끌고 영접하게 하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
3.희생이 있어야 한다.
천하보다 귀중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서 시간의 희생,물질의 희생,
마음의 희생이 있어서 교회로 인도하고 등록시키고 하나 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만들기까지 수많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콩은 껍질부터 생기고 후에
알맹이가 생김을 알고 태신 자가 조금 언짢게하고
핍박해도 희생할 수가 있어야 한다.
4.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이 있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아 니된다.
그러나 믿는 자는,성령님이 함께 하는 자는 능치 못하 심이 없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 다.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신다.
우리 를 붙들어 굳세게 하신다고 하신다.
24.▶ 대화의 중요성
요1:1-3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대화를 잘할 때에
평화가 깃들고 사랑과 치유와 기쁨이 있다.
그러나 잘못된 대화속에 불화 파괴 의심 아픔 상처 미움과 증오가 있다.
하나님은 인간들과 대화를원하신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 대화를 해야 하는가?
1.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태초에 계신 말씀이 세상 만물과 모든 것을 이루었다.
빛이 있 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궁창과 광명과 우주만물이 있게 되었 다.
그가 없이 된 것이 없게 되었다.고로 우리의 대화도
무슨 대화를 하든지 창조적인 대화,생산적인,결실얻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용납하는,사랑하는,친절한,격려와 위로가 있는,
기적이 일어나는 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2.긍정적인 대화를 하자.
말씀의 능력 가운데 창조의 역사,기적,용서와 구원과 생명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났다.이 모든 것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대화가
아닌 믿음주고 용서주고 사랑주는 적극적이고 긍정적 인속에서 일어났다.
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 지 않는다고 하였다.
바울은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 고 하였다.
우리는 긍정적인 말만을 하자.
3.성실한 대화를 하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에 거할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곧 대화에 은혜로움과 진실함이 있어야 한다.하나 님과 인간사이,
가족과의 사이,친구간의 사이에도 그러하다.
무 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였다.
진실한 대화속에 치유 용서 신뢰가 있다.우리는 성실한 대화만을 하자.
4.생명있는 대화를 하자.
말씀이 있으니 세상이 창조되었다.성도의 대화속에 생명이,
움 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있어야 한다.기쁨과 구원의 사죄,
치유,창조가 있어야 한다.예수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다.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바다와 풍랑을 잔잔케하는 기적이 있다.
25.▶ 예수님의 탄생
요1:14-18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하러 왔다고 했다.
그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
그리고 은혜위에 은혜로 오신 분이시다.
고로 우리는 생명의 근원으로 오신 분의 뜻을 알아
진리안에서 살아야 한다.거듭남의 삶을 살아야 한다.
1.준비속에 오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4천년의 기간을 준비기간으로 두시고 오셨다.
이스라 엘 역시 이러한 메시야를 억압과 고통과 죄와 죽음에서
구원 할 분으로 알고 오랫동안 기다렸다.
하나님 역시 수많은 선지 자를 보내시면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기를 요구하셨다.그러 다가 안되니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그런데 인간은 졸며
신 앙적으로 준비는 커녕 예수님을 배척하고 말았다.
2.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분이시다.
세례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고 한다.
즉 도성인신하신 분이시다.그리하여 인간나라에 오셔서 인간들과
함께 계신 분이 되신 것이다.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이다.
3.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한 분이시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고 했 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왔다.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
이 은혜가 바로 구원이다.고로 누구든지 자랑 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리는 구원에 이르 는 길이며 양식이 된다.
고로 은혜와 진리를 주러 오셨다.
4.하나님께서 현현하신 분이시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 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 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 게 되었다.고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다.
곧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현현하신 분이시다.
26.▶ 예배시간에
요4:20-25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에는
신앞에 제단을 쌓는 예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곧 예배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1.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그 사람이 예배드리는 모습과 헌신을 통해 그의 신앙을 볼 수가 있다.
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여도 예배드리는 태도가 부자연스럽고 미숙하고
경건하지 아니하면 신앙이 아 직 어린 것을 볼 수 있다.또 자기 중심적이 되거나
설교를 평 가하거나 하면 아니된다.
예배시간에는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 님의 승리와
행하신 일에 대해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2.변화의 체험이 있어야
예배의 대상인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영생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때에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영육이 힘을 얻게 된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도
메시야를 만남으로 새 생명을 얻고 몰래 생활하던 여인이 기쁨으로 동네에 들어가
메시야를 만 났다고 증거하게 되었다.이는 변화의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3.심령의 치유와 평화가 있어야
남편 여섯이 있어도 마음에 평화가 없어서 다른이를 찾아야 하는 삶,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응어리진 모든 것이 치유 함을 받고 구원의 기쁨을
온 동네에 전하는 여인,참다운 평화 속에 부끄러움도 게의치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이 되었 다.곧 예배속에 치유와 평화가 있다.
4.순종과 헌신하기로 다짐이 있어야
예배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그러나 아름다운 예배를 드릴 때 에 참 기쁨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과
헌신 하겠다고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심이 있다.
하나님 앞에,진리앞에 나를 깨뜨리고
주님위해 쓰여지기를 다짐할 때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기쁨이 있게 된다.
27.▶ 감사가 낳는 것
요6:1-13
믿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입으로 자녀로 드린 감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고로 우리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이 감사여야 한다.직분맡고서 죄사함받고서
기도응답받고서 거듭남을 통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감사해야 한다.
감사가 낳는 것은
1.기적을 낳는다.
어린아이가 드린 5병이어가 수만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낳 았다.
사르밧 과부의 감사의 헌신이 3년6개월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을 낳았다.
감사할 때에 사자굴속에서도 살아났 고,물고기 뱃속에서도 응답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도 살아났다. 그리고 모든 죄악 가운데서도
용서함을 받는 기적을 낳았다.
2.봉사를 낳는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림을 당해도 감사한다.종이 되어도 감 옥에 들어가도 감사한다.
그때에 하나님의 형통함과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이 있었고
국무총리가 되는 큰 감사 가운데에서 큰 봉사를 낳게 되었다.
마리아가 죄의 용서받음에 감사할 때 주의 죽으심을 준비하는 봉사가 있었다.
고난없는 영광이 없고 감사없는 기쁨과 축복이 없다.
감사는 봉사를 낳는다.
3.축복을 낳는다.
감사하여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감사할 때 흔들어 넘 치도록 복이 임한다.
쓴물이 변해 단물이 되고,답답함이 변해 시원함이 되고,긴장이 변해 평안이 되고,
시기 질투가 변해 사 랑이 된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시 고 고쳐주시는 축복을 낳는다
4.믿음을 낳는다.
베드로가 그의 삶을 통하여 감사하면서 십자가를 거꾸로 지 는 믿음을 낳는다.
도마가 부활의 주님을 보는 감사 가운데 나
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낳았다.
모세는 죽으라는 말씀에 순종했다.감사는 교회봉사,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믿음을 낳는다.감사는 체험한 자만이 안다.
28.▶ 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요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
이때에 주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주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그랬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다.
1.제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라고 죄의 출처를 묻 고 있다.
즉 그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이나 불타는 열애가 없이 소경이란 현실앞에 사색적인
눈초리로 배타적인 눈초리로 냉 담만 하다.
그러나 주님은 이를 통해 더 큰 진리를 말씀한다.
2.이웃이 있다.
이들은 저가 소경이었다가 눈이 떠진 사실을 안다.
그리고 흥 분된 호기심으로
눈을 뜨게한 예수님에 대해서 묻고 있다.
그 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고 책잡으려고만 하고 있다.그
리고 문제가 생기면,
예수님을 시인하면 출교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3.부모가 있다.
소경된 자의 부모이다.
자녀가 눈이 뜬 사건으로 인하여 바리 새인들에게 소환을 당했다.
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은폐한다.
자식의 눈을 뜨게 해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다.
유대인들의 출교가 두려워서 예수님께 받은
생 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거부한다.
4.소경 자신이 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되었기에 너무나 처량했던 과거를 가진 자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어두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는 고침을 받고 예수님을 증거했다(11).
예수님을 그 사람이 라고 했다(15).
선지자라고도 했다(17).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도 했다(33).
이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38).여기에서 그의 신앙의 성장함,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본다.
29.▶ 성도가 통과해야할 문
요10:1-9
세상에는 많은 문들이 있다.대문,창문,입학의 문,하늘의 문,취직의 문,
죽음의 문,질병의 문,생활고의 문,시험의 문,성전의 문들이 있다.
그런데 이외에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통과해야할 문이 있다.
이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구원의 문
예수님이 자신을 문이라고 하신다.이 문에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셨다.곧 문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라야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고 양은 꼴을 얻 는다고 하셨다.문지기는 양을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른다.우리는 구원의 문을 통과하자.
2.응답의 문
주님은 구하라 주신다.찾으라 찾는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신다.
곧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기도하면 응답을 주 신다는 말씀이 있다.
고로 성도는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찾으면
문을 두드리면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응답받 은 것이 있는가? 구하는 자가 되다.
3.하늘의 문
성도들에게 복이 임하는 하늘의 문,이 문이 열려야만 하나님 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는다.이 문은 적은 능력으 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할 때에 열린다.심은대로 거두고
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기도하는 자에게 열린다.그리하여 쌓을 곳이 없도록
물붙듯 부어주시어 주시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는다.
4.전도의 문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도의 문이 닫혀 있으며 전도 를 할 수가 없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도 전도를 할 수 가 없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어야만 가능하다.이를 놓고 기도 해야 한다.전도를 했는가?
열매를 맺었는가? 전도의 문이 열 리도록 간구하는 성도가 되자.
30.▶ 예수님의 부활
요11:25-26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날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날이다.
그러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예수님께서
죄와 마귀와 죽음의 귄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이다.
이날에 예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
영원불멸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불신앙에 대한 신앙을 주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야요 왕인줄을 알았으나
무력하 게 잡히시고 허무하게 죽으셨다.
이를 본 제자들이나 백성들의 실망은 대단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실망과 불신앙을 가지고 의심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
담대함이 넘치게 되었다.
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2.실망한 자에게 희망을 주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기를 소원했으나
예수님이 잡히시자 거기에 대한 실망도 대단히 컸다.
엠마오의 두 제자도 그랬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 활은 이러한 절망과
낙심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용기와 소 망을 주었다.
뿔뿔히 흩어졌던 자들이 모이고 예수님의 죽으셨 다가
다시 사신 부활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3.핍박자를 복음 전도자로 만들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의 사람으로 바꾸 어지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는 자가 되었다.
그 가 핍박하던 예수를 그의 일생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슬픔을 기쁨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올라가자
이를 본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이러한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
통곡이 변하여 찬송이 되었다.
곧 예수 님의 부활은 영원한 승리 기쁨
영생 생명 능력을 주었다.눈물 가운데에 있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만을 만나자.
31.▶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우리는 소원은 많으나 그대로 기도해 놓고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주님은 마르다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여러번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다.
오늘 우리는 어떤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에 대해 주님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다.
1.기적이 이루어질 것을
12년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고침을 받았다.
38년된 병자 도,문둥병자도 중풍병자도 고침을 받았다.
그리고 홍해가 갈라 지고 새벽마다 만나가 내렸으며 모든 대적을 물리쳤다.
이런 역사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임할 것을 네가 믿느냐?이다.
2.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을
하나님은 요셉이 당한 화를 복으로 바꾸셨다.
유대인들이 바벨 론의 하만에게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
요셉의 아내 마리 아가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나오미가 당한 쓴물 이 변하여 단물이 되게 하셨다.
우리앞에 어떤 고난 쓴물 고통 화가 있는가?
이런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느냐
3.주님만 믿게 될 것을
간질병들린 아이를 놓고 구하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신다.
죽은 나사로 를 놓고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하신다.
이에 내가 믿나 이다라고 한다.
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 다.
지금까지 된 것을 보고 믿었는가?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들 이 이루어 질 것을 네가 믿느냐?
4.주께 필요한 자가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가 며 내가 누구를 보내느냐고 하신다.
그때 이사야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 가 너를 보내노라고 하신다.
우리는 복음전하는 일에,복음의 말만 하는 일에,
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축복의 보따리를 이고 가는 일에
꼭 필요한 자가 될 것을 네가 믿느냐?
32.▶ 우리의 것을 풀어 놓자 요11:44
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틀이나 유하신다.
그리고 베다니에 가시나 이미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있다.
이를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신다.
그러자 나사로가 수족을동여맨 채로 나온다.
이를 보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다.
1.생각을 풀어 놓자.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 다.
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생각이 저주와 패배 와 절망으로
가득차 있으면 부요한 삶을 살 수가 없다.
고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 가 사하심을 알고 모든 생각에서 풀어 놓아 자유로와야 한다.
2.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미래를 알지 못하는 고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
또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닥치 면 공포에 짓눌리게 된다.
그때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면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게 된다.
곧 불완전 한 시대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3.부정적인 말에서 풀어 놓자.
못한다.안된다.죽겠다.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나면
말하는 자도 말을 듣는 남도 패배자가 된다.그러나 죽은 나사 로를
향하여 주님이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듯 창조적 긍 정적 소망적 미래적
희망적 생산적인 말을 하여 부정적인 말 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자.
4.죽은 신앙에서 행함있는 신앙으로 풀어 놓자.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 신 앙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생각이 바꾸어지고 기 도로 찬송으로
불안과 초조와 공포를 정복하고 적극적인 신 앙으로 창조적인 말을 하였으면
실천적인 생산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하여 신앙적인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33.▶ 나는 부족하여도 요12:1-8
학교에서 성적을 메길 때에는 %에 따라서 수우미양가로 메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시고 절대평가로 하신다.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쁘게 연주하나 심벌즈는
몇번침으로 곡이 끝나나 월급에는 차이가 없다.
1.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을 받아서 5달란트를 남긴 자나
2달란트를 받아서 2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님이 주시는 칭찬의 말씀은 같다.네 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는 것이다.
사람같으면 수나 우로 다르게 메겼을텐데
하나님은 다같이 수로 점수를 주신다.
2.씨뿌리는 비유에서
옥토밭에 씨를 뿌리고 열심으로 봉사한 결과로 한 농부는 30 배,
한 농부는 60배,한 농부는 100배의 결실을 했다.
이에 대해 서 사람같으면 수우미로 평가했을텐데 하나님은
동기와 노력 이 같기에 다같이 수로 평가하신다.이는 죽도록 충성하라,
맡 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기 때문이다.
3.포도원에 부름받은 일군의 비유중에서
포도원 주인은 아침에 9시,11시,1시,3시,
아니 5시까지 가서 일 군을 부르러 나갔다.
그리하여 하루종일 일한 자도 있지만 늦 게 부름을 받은 자도 있었다.
늦게 부름받은 자는 한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
그러나 주인의 대우는 똑같이 한데나리온이었 다.
일찍 와서 일한 자나 늦게 와서 일한 자나 대우가 같았다.
4.옥합을 깨뜨린 말씀중에서
죄인이었던 여자가 구원을 받았다.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큰 여인이었다.
그리하기에 주님을 향한 봉사도 크다.
그리하여 자기 전부를 주님에게 드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를 보는 이들은 이것을 물질로만 생각한다.
이것으로 구제하면 좋 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봉사가 자기의 장사를 위하여 한 것이라고 하신다.
34.▶ 우리 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 요12:1-8
같은 흙으로 만든 병이라도 물이 들어가면 물병이 되고 술이 들어가면
술병이 되고 약이 들어가면 약병이 된다.
우리 마음에도 무엇이 들어가서 채워지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되고,
쓰여지고 대우받는 일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은
1.감사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으나 마리아는 감사 로
희생으로 받은바 은혜로 가득차 있다.감사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생긴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오늘날까지 지켜주심 에,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에 대한 감사가 있다.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의 감사는
큰 것을 감사로 만나게 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도 감사거리를 만나게 한다.
2.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인간의 때를 위하여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냐고 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때,
주 님의 때를 알아서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 을 본다.
곧 주님의 때를 알 때에 이를 준비할 수가 있다.
고로 주님의 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3.깰 것을 깨고 쏟을 것을 쏟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자기 오라비를 살려주신 주님에게 향 유를 쏟아부었다.
여기에 대해서 조금도 아까와 하거나 이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이를 깨지 못하고 쏟 아붓지 못했다.
오늘 우리도 유다와 같은 마음이 옥합처럼 깨 지고 향유처럼 부어져야 한다.
4.모든 이들에게 채워져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한 일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 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다.그러면 서 한번으로 끝난
마리아의 채워짐은 성경을 읽고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판에 채워지고 있다.
우리도 예수님을 통한 예수님 의 향기로 그윽히 넘쳐나는 자로 채워지자.
35.▶ 참 사랑이란 요12:1-8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
이 모든 일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신다.많은 사람들 사랑이란
말을 자기들의 전용물로 즐겨 사용한다.
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참 사랑인가?
예수님이 칭찬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1.아까와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한 잔치이다.이러한 때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즉 값비싼 향유를 주님 께 부어드리면서 추호도
아까운 마음이 없이 드린 마리아,
이 는 주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조건이 없는 것이다.
마리아가 주님께 향유를 부어 드릴 때에 무슨 칭찬이나 어떤 상급이나
보수를 바란 것이 아니다.그저 주님을 사랑한 마음 으로 했다.
그때에 주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셨고 칭찬과 함께 장사를 위해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셨다.이는 가난한 자는 항 상 있지만
항상 있지않는 주님을 위해 한 것이기 때문이다.
3.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다.
당시 여인들이 남자들 앞에서 머리를 푼다는 것은 창기나 하 는
지극히 부끄러운 행동이나 마리아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 고 머리를 풀고
주님의 발을 씻어드렸다.젖먹이를 둔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이는 사랑하는 마음이
부끄러움도 덮기 때문이 다.
예수님도 저주의 십자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셨다.
4.구원을 중시하는 것이다.
베다니 마을의 연약한 여인 마리아,
그녀는 가룟 유다가 생각 한 이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좋을지 모른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이를 헌신한 것이다.
예수님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다.오늘 우리도 옥합을 깨뜨리자.
그리하여 구원사역을 위해 참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36.▶ 예수님 역사속의 여인들 요12:1-8
예수님의 제자명단에는 여성이 한 사람도 끼어 있지 않다.
그러나 예수님이 위기를 당할 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흩어졌고
힘을 쓰지 못했으나 여인들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러듯 예수님 주위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힘을 썼던 여인들은
1.예수님을 낳고 기른 마리아
처녀로서 어머니로서 기도하는 자로서의 마리아,
때로는 당황 해야 했고 근심해야 했고 안타까와 해야 했던 마리아,
형제들 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미친 놈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십자가까지 지신 모습을 보아야 했던 마리아,
그러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고통,
눈물이 교차해 야 했던 어머니 마리아이다.
2.병 고친 자로서의 여인들
제일 먼저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을 앓다가 건강을 얻었다.
그 리고 12년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생을 하던 여인이 치유함을 받았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 나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침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으로 나타난다.
3.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여인들
예수님을 물질로 몸으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봉사한 여인들이 있다.
이들은 신분과 가정을 초월해서 예수님을 도왔다.
그리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닦아 드리는 죄로 부터
용서함을 받은 여인의 모습을 본다.
그리고 나사로의 죽 음과 다시 살아남을 통하여 미래의 부활을 보여준다.
4.부활을 제일 먼저 본 여인들
고난과 부활의 메세지를 들은 여인들이
이러한 주님의 말씀 을 믿고 그대로 행한다.
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에 간다.그리하 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다.그리 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한다.
성령강림하기까지 기도한다.
그 리하여 예수님의 역사에 위대한 한 획을 긋는 일을 한다.
37.▶ 예수님의 사랑요13:1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혜이다.
그리고 지혜로우신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것도 아셨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신 것도 아셨다.
또한 가룟유다가 자기를 배신하여 죽게 할 것도 아셨다.
그런 주님이 세상사람을 사랑하셨는데
1.유월절전에 쏟아부어 주신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전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시 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했다.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 아가실 때가 얼마남지 않은 때이다.이때에 닥쳐올 십자가의
괴로움때문에 가장 두렵고 고민스럽지만 그런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사람들은 위하여 진지하고
온전한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2.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신 사랑이다.
세상은 불법과 불의가 가득한 곳,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들이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 제자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사는 자들인데
이들을 사랑하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위해 고 난과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기쁨을 주신다.
3.십자가를 지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어떤 것인가? 어떤 고통 고난 슬픔
눈물 희생이 있는가도 아셨다.그러나 이를 위해 오신 주님은
그 십 자가를 지시는 사랑으로 온 인류의 죄값을 대신 지셨다.
그리 고 사망과 죄와 모든 질병을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승 리하셨다.그리하여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4.끝까지 사랑하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아니 영원히 참되 고
완전하게 사랑하셨다.예수님은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여 주시는 사랑을 하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받는 사랑이 고귀한 것 이다.
우리도 이런 사랑에 보답하는 자가 되자.
38.▶ 근심을 이기는 법 요14:1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속에 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이는 자신에게는 손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적인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기에 이를 기뻐하신다.
1.근심이란
아픔을 느끼다.슬퍼하다.상하다.한숨짓다.
괴롭고 애를 쓰다라 는 뜻으로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
믿음의 종말이다.독약의 으 뜸이다.약을 훔치는 도둑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 루는 것이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육신을 상하게 하 기도 하고 영혼에 유익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2.근심의 종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적인 근심으로 나누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지못 해
안타까와 하는 근심으로 간절하게,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사모하면서,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면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근심이다.
그러나 세상적인 근심은 육신의 삶을 위한 것이다.
3.근심이 미치는 영향
근심은 사람의 심령과 육체를 상하게 한다.병들게 한다.
마음 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또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또 신경과민이나 신경쇠약이 걸리게 한다.
또는 삶에서 기쁨과 희망을 질식시키고
고귀한 인생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그리고 눈이 어두워지게 하고
마음이 편치 못하게 하여 결국 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4.근심을 이기는 법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
소 망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담대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 속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될 것을 믿고
주안에서 하는 근심은 헛되지 않을 줄을 알아야 한다.
39.▶ 예수님은 요14:6
예수님은 말씀,빛,양의 목자,놋뱀,만나,산떡,여인의 후손,
포도나무,아브라함의 후손,지혜,그루터기,구원자,임마누엘,
하나님의 아들등으로 비유하거나 친히 말씀하시거나
구약에서 보여주시는것으로 말씀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길 진리 생명으로 말씀하는데1.예수님은 길이시다.
1.예수님은 길이시다.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
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오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길을 열어 놓으 셨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 님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곧 예수님은 길이시다.
2.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 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
그리고 말씀대로 언제인가 다시 오 실 것이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이루신
진리이시다.
이에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3.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근심 불안 걱정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기쁨 소망 믿음 평안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소성함을 준다
.생 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 노병사의 관계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게 하신다.
고로 그 예수 님만 의지할 때에 예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4.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신고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자는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
또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 성히 얻게 하신다.
양을 알아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린다.
그러 나 양의 문을 오지 않거나
주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며 강 도이다.
이들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 자들이다.
40.▶ 평안이 임할려면 요14:27
현대인들은 매사에 우울증과
노이로제와 각종 신경성 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에 따라서 정신병원을 찾는 자들도 많이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마음에 평안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이 그 마음을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평안이 임할려면
1.하나님안에 거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을 살때에
인생살이는 실패하게 되고 마음은 불안해지고
참 평안이 없어진다.
곧 하나님과 일 치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이러한 일은 매사에 반복된 다.
고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늘 찬송하면서 주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했다.
하나님과 교 통의 삶을 살았다.그러나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을 피해 살아 야만 했다.평안과 기쁨과 모든 것이 사라지고
불안과 초조만 이 있게 되었다.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 이다.고로 하나님과 화목할 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
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내가 이 일을 할려고 하 다보니
문제가 생기고 실패가 오고 불안과 초조가 오게 된다.
그리하니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지 않게 된다.
그러기에 인간 의 모든 교만과 지식과 계획과 나타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맡겨야 한다.
4.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 과는 다르다.
주님이 주시는 것은 매일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 씀을 깨닫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중에 받는 것이 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했다.
우리는 전심전력하여 주님을 사랑하자.
그리하여 마음에 근심없는 평안속에 거하는 자가 되자.
41.▶ 주님의 제자는 요15:1-16
교인은 많은데 참 성도가 없고 참 제자의 길을 가는 자는 많지 않다.
주님은 제자가 갖추어야할 자격에 대해서 말씀해 놓고 제자를 말씀한다.
그렇다면 진정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제자는 어떠한 자인가?
1.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한다.
눅14:26,27,37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해야 한다고 했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좇아야 한다고 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고 했다.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주님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해야 한다(딤후1:8)
2.주님말에 거해야 한다.
요8:31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하였 다.
요2서9에도 그리스도의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 와 아들을 모시느니라고 했다.
주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는 능력이 있다.
말씀이 없는 기 적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3.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13:34-35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고 하였다.
현대는 사랑이 고갈된 시대이 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크신데
주님은 내가 너희 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사랑은 무 조건,희생적,지
속적이어야 한다.우리는 사랑의 수고를 하자.
4.과실을 맺어야 한다.
요15:8에 너희가 과실을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거두 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였다.
이미 도끼가 나 무 뿌리에 놓여있다.
고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불에 던지운다.성도는 빛의 열매,
전도 기도 순종 봉사 사랑 믿음 감사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가르침받고 교제,기도해야 한다.
42.▶ 참다운 행복 요15:1-16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하신다.
그리고 우리를 가지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에서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나온다.
그러나 그 관계가잘못될 때에 실패자 타락자가 된다.참다운 행복은
1.거할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그런 자는 열매맺는 것을 통 해서 안다.
그렇지 않으면 제해 버린다.이는 열매맺는 가지를 위해서이다.
그리고 밖에 버리고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
고로 가지는 나무에 거할 때에,
생명을 가질 때에 열매를 맺으며
그것이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2.맺을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열매를 맺는 순간부터 행복이 온다.
이는 주님안에 거 한다는 증거이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고 이루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
그런 자는 긍정적 소망적 창조적인 인생 을 산다.
그러면서 신앙인으로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다.
3.지킬 때에 행복이 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다.이 러므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그 사랑도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큰 사랑이라 했다.
고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여 말씀을 지킬 때에
친구가 되니 행복하지 않겠는가?
4.모든이를 위할 때에 행복이 있다.
나무가 왜 있고,가지가 왜 있고,열매가 왜 있는가?
주님을 위 하여 있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있다.
곧 성도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도 주 님의 택함을 받아 열매를 맺고
이로인하여 무엇이든지 아버 지께 구하여
다 받게 하려는데 있다.우리는 거하자.맺자.지키 자.
그리하여 여기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자.
43.▶ 열매맺는 성도 요15:1-11
상인의 바람은 이익에 있고 교육자의 바람은 후진
양성에 있고 농부의 바람은 열매에 있다.
이를 위해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고모든 곡식과 나무를 가꾸고 있다.
이와같이 영적 포도원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바람은 성도들이 열매맺는 데에 있는데
1.나무와 관계가 있어야
본문에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신다.그리고 내 아버 지,
즉 하나님은 그 농부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5절에 나는 포 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가지로 말씀한 다.
이러한 관계속에서 요구되는 것이 열매를 맺는 것이다.
하 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다.
2.열매를 맺어야
나무의 존재 이유는 포도라는 열매에 있다.
열매를 맺는 가지 는 주인에게 기쁨을 주고 관심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열매가 없는 가지는 열매를 맺을 능력이 없는 가지이다.
또한 열매를 맺을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 는 가지이다.
이러한 가지는 결국에는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
3.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주님안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주님 말씀이
우리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은 열 매맺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한다.정화한다.전지한다.
가지치기를 한다는 뜻이다.무익한,혈기있는,
시기하는,무책임한,무관심한,불 신앙,
불순종,분쟁과 당파만을 짓는,내 생각과
내 주장만을 하 는 모든 가지를 잘라 내어 버린다.
제거해 버린다는 것이다.
4.열매맺는 가지의 축복은
주님에게 무엇이든지 거하면서 구하면 응답을 받는다.
그리하 면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 리고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안에 거하면서 주의 기쁨이
우 리안에 있어서 우리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
그리고 성도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44.▶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 요15:1-8
인생을 나무로 비유했다.
사5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비유했고
호14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성도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도 레바논의 백향목나무와 같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는
1.열매가 있는 가지이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이를 제해 버리신다고 했다.
그러나 열매 를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는 주의 제자가 된다.
눅13장에도 열매없는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신다.
이사 야서에도 좋은 포도를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다고 하신다.
나무는 열매로 말한다.
농사의 목적도 하나님 나라의 역사도 열매가 목적이다.
우리도 열매있는 자가 되자.
2.전정된 가지이다.
농부는 과실을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한다.
쓸모 없는 가지를 제하고,
양분이나 빨아먹고,잎사귀만 자랑하고,
마 르거나 썩거나 벌레가 먹은,
주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가지 를 잘라버린다.
곧 불결한 것을 제거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한 다.
곧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3.주님안에 있는 가지이다.
이는 가지치기를 끝내고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이다.
이는 하 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것이 없는 청결하고 깨끗해서
주님 과 바른관계를 맺고 있는 가지이다.
그 잎이 청청해서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나무,
깨끗한 기도의 줄기,소망의 줄기가 높이 뻗어있는 나무이다.
4.뿌리가 튼튼한 가지이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상하지 않는 다.곧 하나님을 뿌리로,
말씀을 뿌리로 삼는 자는 어떠한 환란 이나
핍박에도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뿌리가 없는 나무는 걸핏하면
넘어지고 가출하고 교회를 옮기고
모든 것을 인간 적으로 생각을 한다.
이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45.▶ 기도의 기적 요15:7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갖는 특권이다.
주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다.
또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셨다.기도했는가?
기도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자.
1.사죄를 위한 기도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이스라엘 백 성들은
모세가 더디 내려옴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하면서 절일 을 만들어 놓고 먹고 마시고 뛰논다.
이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진멸하신다고 하신다.그러자 모세가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모 세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돌이켜 화를 내리지 않는다.
2.사명을 위한 기도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으나 아들 이삭은 아직 베필이 없 었다.
그래서 그의 늙은 종을 불러 환도뼈밑에 손을 넣게하고 고향으로 가서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구하게 한다.
이에 늙은 종은 고향으로 가서 기도를 한 후에
그 기도대로 이삭의 아 내될 사람을 구하여 온다.
그리고 그에게 준 사명을 완수한다.
3.자녀된 특권으로 하는 기도
탕자는 둘째이다.둘째라는 말은 차자,서자,
어머니가 데리고 온 자식이라는 뜻이다.
그런 그가 자기의 몫을 구하여 응답을 받 았다.
그시대 상황에서 받을 수 없는 상속을 받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야만 하는 데도 받았다.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자격 이 없어도,자기가 죽었다 하고 상속해 준다.우리도 기도하자.
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예수님이 성찬식을 마치시고 겟셋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 신다.
제자들에게는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시고
하나 님의 뜻대로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신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자 가 힘을 돕는다.그리고 애쓰고 힘써서
기도하시니 땀이 피방 울같이 된다.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자.
46.▶ 하나님의 은혜 요15:13-27
주님의 은혜는 우리를 택하심속에 있다.
그리고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고
그러기에 세상으로 부터 우리가 미움을 당하며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1.택하심의 은혜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하신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순종할 것을 아시고
주님이 우리를 택한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주의 기쁘신 뜻대로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다.
이는 열매를 맺고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하심이다.
고로 우리는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2.친구로 삼아주신 은혜이다.
친구는 친밀하다.늘 동행한다.
위급할 때에 도와준다.모든 것까 지 알려준다.
목숨까지 버린다.이를 위해 주님은 죄인들을 회 개시키고
구원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그리 고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친구라고 하셨다.
그러니 우리도 주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주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3.핍박받는 은혜이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면 우리보다 주님을 먼저 미워하는 것 이다.
우리가 미움을 당하는 것은 주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를 핍박함은 주님을 핍박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들에게 는 마지막 날에 당할 심판밖에 없다.
그러나 핍박받는 성도에 게는 마지막에 받을 상급밖에 없다.
고로 참고 견디어야 한다.
4.성령주시는 은혜이다.
택함받은 자의 가장 큰 축복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
성령은 우 리를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치시고
영생을 소유 하게 하고
능력있게 하고 세상을 이기게 한다.그리하여 진리 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한다고 한다.
고로 주님을 영접한 자는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것은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주를 시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47.▶ 성령께서 하시는 일 요16:7-15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므로 보내신 성령님,
그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신다.그러면서 장래 일을 말씀하시고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1.죄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죄란 무엇인가? 죄라고 할 때에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성 령께서 깨우쳐
주시는 죄는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의 죄이다.
현대인들은 자기는 죄인이라고
하지 않고 남의 죄만을 들추 어 낸다.
그리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모르고 있다.
이를 깨 닫게 하기 위하여 성령께서 책망하신다.
2.의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안에서 마련하신 의이 다.
사람이 구원을 얻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두가지가 있 다.
죄가 무엇이고 그 죄를 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의를 아는 것이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이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3.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신다.
사람들은 세상의 심판에 대하여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만 한다.
심판은 있을 수가 없고 지옥같 은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죽음같은 것도 생각하지 않 으려고 한다.
그러나 의를 얻는 자는 다가오는 심판을 믿고
그 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한다.
4.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세상은 모든 공중 권세잡은 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세상 에 대해서는 책망하신다.죄를 폭로하시고 벌주신다.
그러나 성 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에서 죄,의,심판에 대해서
깨닫고 성령님을 의지하자.
48.▶ 기도하는 방법 요16:23-24
모든 것에 방법이 있다.기도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구하지도 아니했고 응답받는 방법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주님은 내 이름으로 구하라.그리하면 받으리니라고 하신다.
그리고 기도한 자에게 주시는 기쁨이 있다고 하신다.
1.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
주님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는 구하지 아니했다고 하시고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겠다고 하신다.
고로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것을
가르치셨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또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구속사역을 이루 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2.약속에 믿으면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약속을 하 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해야 한다.
예루살렘의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120문도가 마음을 같이하여 구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러한 약속을 믿고 담대히 구해야 한다.
3.믿음으로 구하라.
기도할 때에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의심을 하거나 반신반의 하면 마귀가 장난을 친다.
고로 믿음으로 간절히 구해야 한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고 하여도 간절히 기도하면 상황이
역 전되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다.
그리고 끝까지 인 내하면서 기도해야 한다.그리하면 응답이 온다.
4.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으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보고를 여시고
축복해 주시 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이는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
아브라함이 이삭까지 드릴 때에 예비하신 축복 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어떤 희생이라도 담대히 지겠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무한한 것으로 응답하여 주신다.
49.▶ 예수를 맡은 자들 요19:17-42
예수님께서 군병들에 의해 잡히시자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맡게 되었다.
그들중에는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권세를 가진 자도 있고 예수님을 놀리는 자도 있고
예수님의 죽음을 마지막까지 책임진 자도 있었다.
어떠한 자들이 예수님을 맡았는가?
1.권력을 가진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예수님을 섬겨야할 자들인데 예수님위에 군림하고 있다.
예수님이 앉아야할 자리를 빼앗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자기들의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가장 위해야할 자 들이
예수님을 내어주고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하였다.
2.예수님을 놀리는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한 벌밖에 없는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나누어서 놀음 을 한다.
예수님을 통해서 자기들의 이득을 챙기고
받기만 하 고 주기를 싫어하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웃음을 삼고 자기들 을 부하게 하려고 한다.
이러한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피를 쏟 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셨다.
혹시 우리가 그런 자들은 아닌가?
3.주님을 따랐던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처음부터,예수님이 힘이 없을 때나 있을 때에도 죽으 실 때나
부활하실 때에도 성령강림하실 때까지도 변함없이 따른 자들이다.
주님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알고 주님이 당한 상처를 자기가
당한 상처로 알고 십자가밑에서 눈물만 흘렸 다.
잘못믿는 우리때문에 주님이 이런 고통을 당하셨다.
그래서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책임진 자들이다.
4.요셉과 니고데모가 맡았다.
이들은 알고만 있던 예수님을 책임진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 을 버렸을 때도 책임진다.
그리고 자기가 영광을 거둘려고 했 던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낸다.
예수님을 위해 어떤 죽음도 환란도 어떤
수모도 감수하고 예수님을 맡는다.
가장 결정적인 시간에 나타나 피가 묻고 상처투성인 예수님을 책임진다.
50.▶ 신앙인이 가져야 할 것 요20:1-18
모든 일에도 기본이 있다.
바둑을 두거나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도 기본을 알아야,배워야,
갖추어야,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특히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것이 있는데
1.영접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
주의 분부에 대해서 아멘이다.불신시대에서 닫힌 마음을 열고,
첫인 상에 대한 마음을 열고,어떤 신자에 대해서 닫힌 마음을 열 고,
세월따라 녹슬어 버린 마음의 빗장을 열고
겸손히 주님을 영접한다고 하는
아멘의 생활이 중요하다.그런 자가 삶 인생 일생은 바뀌게 된다.
2.믿음이다.
의심이,불신앙이,불평과 불만이,
부정적이던 모든 것이 무너져 야 한다.
신앙인은 마땅히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회의를 가지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이 말씀속에 있다.이런 벽을 깨고 믿는 자가 되자.
3.용기이다.
신앙인은 시간시간 결단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하나님의 시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것에 대해서 구별하고 나누고 희생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낙오자,실패자가 되고 만다.베드로가 그물내림도,
아브라함이 이삭드림도,
마태가 예수님따름도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4.책임이다.
군인으로서 책임이 있다.국민으로서 의무가 있다
.신앙인으로 서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리고 의무보다 앞서는 쾌락은 죄악 일 뿐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보다 앞서 의무보다 차원높은 사 랑의 차원에서
봉사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바란다.주님을 믿는가?
여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그래서 삭개오는 나누었다.
51.▶ 부활을 믿는 자는 요20:19-29
부활은 기독교에만 있는 사건이다.
인간은 죽음에 도전하여 보았으나 헛수고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에 승리하였다.
그리고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를바꾸어 놓았고 생각과 삶을 바꾸어 놓았다.
부활을 믿는 자는
1.부활은 불안한 마음에 평강을 얻게 한다.
예수님이 잡히시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그 들은 집문을 닫고 한 집에 모여 있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오 셔서 너희에게 평강에 있을지어다라고 하셨다.
이와같이 주님 은 우리들에게 부활을 통하여 평강과 픙요와
온전과 건강을 주시는 분이시다.우리도 주의 평강안에 거하자.
2.부활은 두려운 마음에 용기를 얻게 했다.
예수님께서 잡히심은 제자들에게는 두려움이 되었다.
그래서 언제 잡힐지 몰랐기에 항상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도 했다.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죽음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자로 바뀌었다.
그 러면서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능력을 주시어서
진 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한다.우리도 용기를 얻자.
3.부활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의심으로 가득찬 도마,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손을 창자국에 넣어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이 나타나셔서 그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그의 의심많은 생각을 파괴시키셨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되라고도 하셨 다.
우리는 현대의 의심과 실증주의속에 확실한 믿음을 갖자
4.부활은 패배자를 승리하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자 모든 이들은 패배자가 되었으 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승리자가 되게 했다.죄를 이기고 불의와
미움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셨다.주님은 너희가 세상에 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신다.
우리도 불안한 마음에 평강 기쁨 감사 승리로 가득차게 하자.
52.▶ 의심하는 도마 요20:19-29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이를 체험하지 못한 도마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이것이 불행이 되고 의심이 되고
삶의 고통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한번의 기회가 그를 다시 주의 제자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다.
1.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제자 들과
함께 있지 아니했다.이것이 체험을 중요시하는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되고 말았다.
곧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함께 동고동락의 삶을 누릴 때에 혼자
다니다가 이러한 실수를 저 지르고 말았다.다른 제자들이 기뻐할 때에
의심하는 자,믿지 못하는 자가 되고 말았다.우리도 그런가?
2.자신의 체험을 지나치게 믿었기에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만났다.이를 놓고 기뻐했다.
그러나 도마는 이를 믿지 못했다.그래서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 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어느 누가 얘기를 해도 자기 체험이 먼저라는 것이다.
우리도 그런가?
3.의심하는 습관에 젖어 있었기에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실 때에는
그냥 하시지 않고 예고를 하시면서 일을 하셨다.
그리하여 내가 죽고 사흘만에 사시 산 다고 하셨다.
그때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라고 의심했다.
이에 주님 은 직접 자신의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
우리도 그런가?
4.함부로 말을 하고 있었기에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을 해도 안된다.
왜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우리가 말한 것은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마는 제자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라고 하시며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고 하신다.우리는 그러지 말자.
53.▶ 주님을 사랑한다면 요21:15-23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나타나셔서 물으신다.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하신다.
그리고 오늘 여기 있는 모든 자들에게도 물으신다.
1.고백하라.
주님은 우리의 부족된 부분을 용납하여 주신다.
그릇 행하였고 죄악 가운데에 있었던 모든 것도 용서하여 주신다.
그것은 마 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주님은 주님 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고백을 듣기 원하신다.
주의 사랑을 깨 달았는가? 이를 고백하자.
2.관심을 가지자.
우리가 주를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관심을 가지신 모든 일을 하면 된다.
이는 마지막까지 유언을 남기신 복음전도와 성도들 을 섬기는 일이다.
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이는 이는 입술의 고백만 이 아닌
진정한 희생과 수고가 있는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3.순종하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이에 대 해서 주님은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 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띠우고
원 치 않는 곳으로 가리라고 하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곧 주 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순종만 하라고 하신다.
4.주만 바라보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한 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베드로가 만 찬석에서 예수님의 가슴에 의지하여 있는
요한을 보고 이 사 람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한다.
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가 올 때 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너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 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곧 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일 만을 해야 한다.
54.▶ 아직도 늦지 않은 이유는 요21:15-19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
그는 제자의 삶을 포기하고 버려두었던 고기잡이 기구가 있던
갈릴리 바다로 나간다.그러나 밤새 고기를 잡았으나
실패한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그래서 늦지 않았다.
1.주님이 찾아 오셨기에
예수님이 제자로 마땅히 지켜야할 자리에 있어야할 베드로
가 자기의 자리를 떠났다.그리고 세속적인 길에서 실패를
하 고 갈릴리 바다에서 한 밤을 지샜다.
그때 무엇인가 제대로 되 는 것이 없는 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자기 상실,자기 위기속 에 찾아오신 예수님,
그러기에 아직도 늦지 않음을 본다.
2.주님의 관심이 있기에
베드로가 주님을 떠났다고 모든 것이
끝이 나고 모든 것이 다 된 것은 아니다.
주님은 아직도 그에게 관심이 있으셨다.그 를 잊지 않으셨다.
그를 통한 위대한 일이 남으심을 본다.
그리 하여 다시 그를 찾으셔서 물으시고 맡기시고
주님이 떠난 후 에 하실 일을 당부하신다.
3.아직도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주님,
그 주님은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 인하였어도,
사랑을 물으셨다.그리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책망 하시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정직한 사랑의 고백을 귀히 여기 셨다.
그리고 신앙생활,사회생활등 모든 것이 결코 끝이 아님 을,
늦지 않았음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다시 주님을 향한 사랑 을 꽃피울 수가 있음을 보여주신다.
4.아직도 사명이 있기에
무식쟁이 같지만 혈기있는 자 같지만 아직도 베드로에게는
쓸모가 있는 것이 있다.사명이 있다.예수님의 뒤를 이어서
해 야할 일이 있다.그리하여 불완전한 모든 것도 꾸짖지 아니하 시고
거룩한 일을 위한 출발을 하도록 예수님은 새로운 사명 을 허락하신다.
새로운 성취를 위해 용기와 사명을 주신다.
55.▶ 주의 질문받은 자 요21:15-17
주님의 질문을 받은 자는 편견없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도,
나를 미워하는 자도,싫어하는 자도,이용해 먹으려는 자도,
반역한 자도 사랑한다.마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롭게 하라고 하고 넘어지게 한다.
주의 질문받은 자는
1.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을 운행하시고 섭리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손을 떼시면 우리 는 죽고 만다.
우리가 자동차를 움직이고 옷을 입고 다니고
직 장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면
한 시도 살 수가 없다.이는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능력주시고
재능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2.성경을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씀이 성경속에 있다.
하나님 의 뜻도 비밀도 계획도 성경속에 있다.
유언이 부모님의 유언 장속에 있듯이 하나님의 대한 모든 것이
성경속에 있다.그래 서 성경은 꿀같이 달다고 했다.
영혼골수를 쪼갠다고 했다.생 명수와 같다고 했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3.교회를 사랑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 했다.주님도 교회를 사랑했다.
자신을 주기까지 사랑했다.그리하여 주님은 자신의 모든 뜻을
교회를 통하여 나타내신다.또 많은 성도들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시 간드리고 물질드리고 마음과 뜻을 다해서 사랑한다.
그리고 교 회를 통하여 축복도 받는다.고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4.주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한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주의 제자가 된다 고 했다.많은 은사가 있어도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라고 했다. 천국을 소망하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주의 부활에 참여하 라.
주 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라.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주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라고 했다.
56.▶ 주님을 따르는 자는 요21:18-19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그리고 주를 이해하고 주를 세상 어느 것보다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다.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셔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1.고난과 핍박도 견디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영광과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 은 가시밭길이 있고 핍박과 눈물이 닥아온다.
그리고 많은 어 려움과 험한 길,좁은 길,외로움이 끊일 날이 없다.
그러나 이 길을 주님이 우리보다 먼저 가신 것을 알고 우리도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견디면서 주만 따라가야 한다.
2.주의 마음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주의 심정,주의 마음이 없으면 아니된 다.
고로 주의 제자로,주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로 주님의 성품 과
인격을 소유해야 한다.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과 주님 처럼
섬기는 마음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신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3.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 믿음의 분 량대로
자기 직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해 야 한다.
그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순종과 봉사를 하고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다.
고로 주님을 따르는 자는 선택된 자에게 주어진,
맡겨진 일 에 대해 최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4.과거의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좋다고 기분내키는 대로 일을 하고 싫으 면
주님을 부인도 저주도 하고 예수님의 길을 막는 자가 되 어서는 안된다.
오직 주님께서 원하신 일만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과거의 모든 길 에서 돌이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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