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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죄를 짓지 말자 / (롬3:23)
내가 어떤 아저씨에 대해 얘기해 줄게요. 저 충청도에 살던 병무라는 아저씨예요. 이 아저씨는 여러분만 할 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어요.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 ꡒ엄마, 지금 몇 시야?ꡓ "새벽 두 시야." "어 그럼 더 자야겠네." "엄마 지금 몇 시야?" "두 시 십 분이야." "또 자야겠네." "엄마, 지금 몇 시야?" "세시다." "아유! 더 자야 돼." "몇 시야?" "다섯 시다." "어, 늦었어. 늦었어!ꡓ하며 새벽기도를 열심히 나갔어요. 그리고 꼭 상을 탔어요. 주일날 교회만 가면 왕사탕을 주는 거예요. 왕사탕을 먹고 초코파이 알죠? 초코파이도 먹고, "야. 교회 다니니까 참 재미있다." 병무는 교회를 초코파이, 왕사탕 먹는 재미에, 상타는 재미에 다녔어요. 그렇게 교회를 열심히 잘 다녔는데 고등학교를 딱 들어가니까 친구들이, ", 너 담배 피울 줄 알아?" " 못 피워." " 멍청하게 담배도 못 피워? 남자가? 야. 너 담배한번 피워봐 끝내 줘" "거 뭐하러 피워? 맛없잖아?" 어린이 여러분 담배 맛있어요? 없어요? 너 먹어 봤냐? 아니, 먹어 봤나봐. 맛이 없대… 난 모르겠어. 맛이 있는지 없는지… 담배가 맛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좋으냐 나쁘냐가 문제죠? 근데 친구들이 자꾸 꼬시니까, "도 한번 피워 보자. 어? 캑캑. 이게 뭐야? 연기 아냐? 목 아파 죽겠어! ". 자꾸 마셔봐 맛있어." 그러나 자꾸 빨다 보니까 맛을 들렸어요. 그렇게 담배를 배웠어요. 그러더니 또 뭘 마시게 했을까? ", 너 이거 마셔봐." "이거 술 아냐? 소주 아냐? 나 못 먹어"" 여러분 맛있죠? 아니, 애네들 마셔봤나봐. 어떻게 맛을 알아? 이렇게 병무는 술도 마시기 시작했어요. 어! 핑 돈다. 이게 뭐야?" "야, 한 병 더 마시자. 임마." 병무는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누구야? 너 어디 갔다 오는 거야?" "친구들하고 놀다 왔어. 아빠. 밥 줘." " 자식이 어디서 술을 먹고 돌아 다녀?" "탁!" "왜 때리는 거야? 아빠면 다야?" 아, 그러더니 집을 나가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근데 어느 날 성탄절이었어요. 성탄절인데 친구들이 말했어요. "야, 우리 캬바레에 가자. 캬바레!" "뭐! 캬바레?" "거기 가면 예쁜 여자도 많이 있고, 술도 많이 마실 수 있어. 너 돈 삼 만원만 가져와. 삼 만원!" 그래서 병무는 삼 만원을 가지고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여자들과 춤도 추었어요. 근데, 오다가 보니까 자기 모습이 너무 불쌍했어요. 옛날에 주일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 또렷이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는 것이었어요. 근데 마침 병무가 걷고있는 길이 어디였었냐 하면 기찻길이었어요. 기찻길! 근데 기찻길을 건너 갈 때 친구들이, " 야! 우리 여기서 자다 가자. 자다 가." 그러니까 병무가 깜짝 놀라며 말하기를, "얘들아, 여기는 기찻길이야. 기차가 지나가면 위험해." 그랬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놀렸어요. "야! 너는 기차가 무서워?" "안 무서워?" "그까짓 기차 오라고 해! 기차가 오면 내가 발로 뻥 차버리면 날라가는 거야. 임마. 우리 여기서 자자." 그러더니 친구들이 기찻길 위에 쓰러져서 자는 것이었어요. 기찻길 선로가 있는데 선로에다 발을 올려놓고, 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술을 먹으면 어리석은 짓을 하니까 문제예요. 그런데 병무가 누우려다 보니까 하나님 앞에 너무 죄송스러웠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어요. 그리고 기도를 드렸어요. ꡒ예수님 잘못했어요. 내가 옛날에는 교회도 잘 다니고 예수님을 잘 믿었는데 나쁜 친구들을 사귀고부터 술을 마시고 죄만 지었어요. 예수님, 나 내일부터 교회 잘 다닐 테니까요. 제발 나 좀 도와주세요. 이제 술도 안 마시게 해주세요. 담배도 끊게 해주세요. 예수님 잘 믿게 해주세요. 예수님.ꡓ 이렇게 기도했어요. 그러고선 졸려서 그냥 쓰러졌어요. 근데 쓰러져서 얼마나 잤는지 몰라요. 그것도 기차 선로에다가 머리를 올려놓고 베개 삼아 잤어요. 죽으려고 작정했는지 이렇게 선로를 베개 삼아 잠을 자는데 갑자기 주님의 음성이 천둥처럼 들렸어요. "일어나! 뛰어!" 이 두 마디였어요. "어나! 뛰어! 그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뛰었는데 어디론가 휙 날라서 논 구덩이에 머리가 쳐 박혔어요. 그 순간에 "뽁……" 뭐가 지나갔어요? 기차가 지나갔어요. 그리고 나서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아! 나 좀 살려 줘!" "사람 살려!" 철로 위로 올라가 보니까 친구 하나는 두 다리가 다 짤라지고 친구 하나는 두 팔이 다 짤라지고 친구 하나는 목이 짤라져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어요. 그 일로 한 친구는 죽었고 한 친구는 두 다리가 짤라지고 한 친구는 두 팔이 짤라져 불구가 되었는데 병무는 철로에서 잠자기 전에 예수님께, ꡒ예수님 잘못했어요. 도와주세요.ꡓ하고 기도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병무를 구해주신 거예요. 병무는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 고마와서 그 후로부터 교회를 잘 다니고 술담배도 끊고 지금은 장로님이 되었답니다. 어린이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이고 예수님을 믿으면 생명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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