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상희 2006. 8. 9. 10:00
발돋음을 하고 선 철학자보다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이 더 많이 본다. -무디-

당신의 안내자는 누구일까요?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당신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일까요?


아무리 똑똑한 철학자라도 신앙이 없이는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자라도 신앙이 있다면 대답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이제 높이 들었던 고개를 숙이고...

기도로 답을 찾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