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예화 모음
기도 예화 모음
제목 : 부족한 자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어떠한 사람도 모든 것을 완전히 다 갖출 수는 없다는 속담이다.
호랑이가 뿔은 없어도 무는 이가 있어 사냥을 할 수 있고 무는 이가 없는 소는 뿔이 있어 자기를 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힐티이가 말하기를 '절름발이는 발의 장애이지 의지의 장애는 아니다'고 했는데 음미해볼만 한 말이다. 성경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미국 어느 교회에서 흑인성도가 목사님께 '우리가 하늘에 가면 무슨 색이 될까요'라고 질문했더니 목사님이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입니다' 했다 한다. 모든 것이 부족한 우리들은 예수님의 온전한데까지 닮아가야만 될 것이다
제목 : 곤고할때 부르는 노래(시 102:1-28)
어떤 불신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왜 밤에 산에 올라가서 그렇게 울며 기도하느냐는 것입니다.
너무 광신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설명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산에가서 기도하지 않고 길거리에나 집에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운다면 기독교인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우리야 신앙이 있고 또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감정을 다해 기도하면 들으시기 때문에 부르짖지만 믿지 않는 분들이 볼때에는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혼자만의 조용한 장소를 찾다보니 산으로 들판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말을 하자 그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습니다. 하나님이야 어디간들 안 계시겠습니까? 산이라서 하나님께 가깝고 들판이라고 그곳에만 하나님이 있겠습니까? 사실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어 장애물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죄와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토하듯이 부르고 울며 찾으면서 죄를 버리고 겸손하면 하나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1. 나는 황야의 당아새 같고(6절)우리나라에도 밤마다 울어대는 새가 있는데 이름하여 소쩍새입니다. 그 새가 울어대면 그렇게 구성질 수가 없고 서글플 수가 없습니다. 밤마다 울며 기도하는 성도의 기도 소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울려 댑니다. 우리가 정말 황야의 당아새 같이 울어 댄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2. 그것은 옷같이 낡으리니(26절)"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하나님의 무궁무진함을 이보다 더 싯적으로 표현한 문장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이 엄청난 차이가 느껴질 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밤새도록 그 마음이 움직이시도록 간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여! 하나님의 마음을 아십니까? 그분이 얼마나 우리의 기도에 관심이 많으신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소리를 들으시면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십니다. 그리하여 그 마음의 생각을 바꾸시고 행여 화를 내리시려 하다가도 바꾸어 축복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답답한 일을 만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움직이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목 : 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으라(엡 4:32-5:2)
오늘 분문의 가장 핵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새로운 교회에 부임하여 첫 설교를 하려고 강대상에 올라갔을 때였습니다. 강대상위에 종이 쪽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목사님은 급한 광고인 줄로 알고 재빨리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를 원합니다.'
라는 쪽지였습니다.
목사님은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쪽지는 목사님에게는 당시 충격이었고 그후에도 두고두고 목회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교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의 최고 목표를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바울이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할 때에 에베소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금방 알아 차렸습니다. 당시 그곳 수사학 선생들은 수사학을 가르칠 때에 세 가지 요건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즉 이론과 모방과 실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방이었습니다.우리의 신앙생활은 우선 하나님을 모방하는 것이 큰 지혜입니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참으로 지혜로운 크리스챤은 하나님 닮기를 실습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
① 죄를 미워하는 것 입니다.
② 사랑입니다.
③ 용서입니다.
④ 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 네가지는 하나님의 가장 놀랍고 큰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4가지 성품을 본 받아야 하나님을 본 받는것입니다
제목 : 남은 시간 기도하자
최남수 목사의 간증이다.
"교회 개척후 계속 철야기도를 드렸다 성도는 없고 텅 비어 있지만 기도처 하나는 분명하게 생긴 것이다. 그래서 밤11시에 와서 새벽5시까지 강단 위에서 매일 철야기도를 드렸다.
거의 매일 새벽 2시경에 영적 체험을 많이 주셨다.
그날도 새벽 2시경 강단에 쓰러져서 있을 때였다. 마음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얘야, 내가 너를 어디까지 축복할 것 같으냐?" 그 순간 나는 정신 바짝 차리고 '야! 이제 나도 축복을 받나 보다 하였다.
나는 그 순간 나 자신에게 놀랐다. 나는 돈에 찌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첫마디가 1억이라고 그럴까?' 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 순간 내속에서 또다른 최남수가 '야, 이놈아, 기회는 한번뿐이야 2억이라고 해'하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먼저번 최남수가 말하기를 '야, 개척교회 목사가 1억도 크지, 너무 욕심부리면 안돼.' 그 순간 나는 감동하기 시작했다. '1억이라고 할까? 2억이라고 할까?'
그때 주님께서 다시 마음속에 말씀하여 주셨다. "얘야, 1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니다 네가 기도하는 대로 주리라" 그 순간 이후에 나에게는 1억이 아니라 단돈 만원도 없었지만, 주님의 뜻대로 기도만 하였다.
그랬더니 정말 기도하는 대로 축복하여 주셨다.
"예수꾼 만들기 교재가 한 권에 1,000원씩인데, 2년도 되지 않아 60만부 이상이 팔렸다.
돈으로 환산하면 6억이상이 된다. 기도대로 1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니고 6억원이었다.
참으로 기도는 모든 부족을 채워주는 도구이다. 교회 개척의 필수품도 기도이며 세계 선교의 필수품도 기도뿐이다." 기도하자
그래서 우리도 기도 중에 마음속에 주님이 물으시면 우리는 이렇게 간구하자
'주님 사람을 주십시오. 일꾼을 주십시오. 10명도 아니고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을 주십시오. 사람을 찾는 눈을 주십시오' 라고 말이다. 남은 시간은 기도하자. 아예 땅을 파고 들어가서 기도하자
제목 : 역전의 승부정신
미국 허리우드에 영화제작회사 사장의 이야깁니다.
한때는 몇 편의 영화로 돈도 많이 벌었지만, 계속된 실패로 파산하기 일보직전에 놓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산을 다 긁어모아,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합니다. 그러나 이 사장이 고용한 감독은 불행히도 다큐멘터리, 즉 기록영화 전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로맨스를 그리려던 당초의 기대는 빗나갔고 영화는 엄청난 실패 속에 끝납니다.
제작자는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영화 가에서 완전히 매장될 형편에 놓입니다. 바로 그때, 자신의 실패가 도저히 믿겨 지지 않던 그 제작자는 싸구려 호텔에 틀어 박혀 자신이 왜 실패했나를 다시 살핍니다. 그리고는 번쩍이는 영감을 얻어냈습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그는 자기가 아프리카에서 갖은 고생 끝에 찍어온 필름 속에 엄청난 재산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거죠.
그래서 그는 아프리카의 동물과, 사막, 원주민들을 찍은 필름을 다른 제작자들에게 쪼게 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 생각은 적중해서 막대한 비용으로 아프리카로 가려던 다른 영화제작자들이 그 필름들을 사려고 몰려듭니다. 결국 그는 재기에 성공했고 멋진 한편의 인생역전을 실현시켰습니다.
한 두 번의 실패에 등돌리지 마세요. 오히려 그 실패 속에 감춰진 엄청난 재산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심에 있어 실수가 없습니다. 요셉을 종으로 팔려가게 하고 또 옥에 들어가게 하신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을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도 결코 실수가 없고 우연이 없습니다.
제목:기도의 종류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삼상 3:9)
기도에는 네 종류가 있다.
첫째는 간청이다. 간청 기도는 '하나님, 나는 이것을 원합니다.' 하는 기도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만이 기도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얼마나 자주 간청하는가? 간청 기도를 해보라.
둘째는 중재 기도이다.
이것은 남을 대신해서 기도드리는 것이다.
당신이 나와 나의 필요를 위하여 하는 기도이며 내가 당신과 당신의 필요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데, 이것이 중재 기도이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중재 기도를 드리는가? 중재 기도를 해보라.
셋째는 찬양과 예배의 기도이다.
이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를 느낄 때 드리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를 드린다. 이것이 찬양과 예배의 기도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얼마나 자주 찬양과 예배의 기도를 드리는가? 예배 드리기 전에 찬양과 예배의 기도를 드려보라.
넷째는 의사 소통의 기도이다.
프랭크 라우바는 "최고의 기도는 의사 소통의 기도'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위기가 생길 때는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와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로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시91:15, 렘29:12, 33:3, 사48:16).'이것이 바로 의사 소통의 기도이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의사 소통의 기도를 드리는가? 당신도 의사 소통의 기도를 해보라.
-스펄젼
제목: 기도는 절망의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충분히 낙심하고 충분히 좌절할 때까지는 깊은 기도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사는 것이 때때로 너무나 고통스럽워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여러 번 도달했다면 당신은 깊은 기도를 경험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넘치고 어떤 일도 쉽게 굴복하지 않으며 쉽게 고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기도를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주위를 돌아보아도 전혀 도울 사람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이제 기도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사랑의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다.
근심과 절망은 하나의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를 통해 주님께로 가라. 그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많은 기회가 있어도 혼자서만 끙끙거릴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
낙천가들은 절망의 에너지가 없어 주님께로 가지 못한다. 강심장은 너무 두려움이 없어서 주님께로 가지 못한다. 그들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억지로 강해지려고 애쓰지 말라. 스스로 모든 것을 하려고 너무 노력하지 말라. 슬플 때 눈물을 참지 말고 괴로울 때 탄식을 억제하지 말고 외로울 때 슬픔을 억누르지 말라.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을 누를 때 조용히 주님께로 가라.
- 자료올림 : 2001/08/29
- 출처 : 기도 업데이트/ 정원지
제목:오늘의 나를 위해 구하는 기도
오늘의 나를 위해 구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 고요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당신 앞에 무릎을 꿇었나이다.
오늘 하루 동안 거칠고 힘든 삶을 살아갈 때
마음의 경건함을 잠시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지혜를 찾아 당신께 나아왔습니다.
나로 하여금 오늘 하루 동안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평안을 찾아 당신께 나아왔습니다.
나로 하여금 오늘 하루 동안 두려워하고 불안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사랑을 찾아 당신께 나아왔습니다.
나로 하여금 원한을 갖고 용서하지 못하거나 또는 남을 미워하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동행하며 당신과 더불어 마침으로
내가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월리엄 바클레이
제목 : 삶의 개혁자 예수
새로운 해
새로운 날들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삶의 개혁자인 예수여!
이 한 해를 인도하옵소서!
목수이신 당신의 손길로
깎아야 할 곳은 깎아내어 주시고
잘라야 할 곳은 잘라내어 주시고
다듬어야 할 곳은 다듬어 주시고
못박아야 할 곳은 못 박아 주시사
우리의 영육을 새롭게 하소서
삶의 순간순간마다
삶의 모든 일들 속에
당신의 고난의 못자국으로 인해
완성되어가는 사랑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삶은 언제나
욕심으로 얼룩져 왔으나
나눔으로 인해 평안하게 하소서
우리들의 삶은 언제나
미움으로 얼룩져 왔으나
사랑으로 인해 평안하게 하소서
이 한 해 주님으로 인해
믿음을 갖게 하소서
소망을 갖게 하소서
사랑을 갖게 하소서
삶의 개혁자이신 예수여
우리의 삶도 개혁되게 하소서
- 용혜원
제목:플로리다의 어느 교회 게시판에 있는 기도글
"주님, 주님은 내가 나이들어 간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나로 현실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변에 생기는 무슨 일에나 한마디를 꼭 해야된다고 믿는 나쁜 버릇 때문에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인양 자처하며,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이 과거의 일들과 쓸데없이 사소한 일들에 맴돌지 않게 하옵소서.
어디가 쑤시고 어디가 아프다는 말을 않게 나의 입술을 봉하소서.
나의 기억력이 좋아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기억력을
비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때로는 나도 잘못을 저지른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나이가 들수록 친절하고 원숙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나이는 먹어도 늙지는 않게 하옵소서.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6). 이 말씀이 나에 대한 말씀이게 하옵소서."
-나이만 들지 말고 그리스도를 닮아갑시다.-
<플로리다의 어느 교회 게시판에 있는 글>
제목 : 내게 있는 것을
오! 하나님,
나로 하여금 나의 생명을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게 도와주옵소서.
나로 하여금 은사와 능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게 하심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유익하게 하옵소서.
내가 가진 물질로
남을 돕는 일에 후히 쓰게 하옵소서.
나의 시간을 선한 일에만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이기적이거나 육적인 쾌락을 위해 쓰지 않고,
남을 위해서 사용케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깨닫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일을 위해 노력하게 하시며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무익하고 썩어질 것들에
결코 마음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가 자신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며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쓰여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윌리암 바클레이 -
제목 : 자녀를 위한 기도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자기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할 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며
높은 이상을 갖게 하시어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먼저 다스리게 하시며
내일을 내다보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그 위에 생활의 여유를 갖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신을 뽐내지 않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참으로 위대한 것이란
실로 소박한 데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운 데 있다는 것을 스스로 새기도록 하소서.
그로하여 그 아비된 저도,
아득한 뒷날에 나도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노라고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 더글라스 맥아더 -
제목 :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너는 나를 주라고 부르면서 나를 주인 삼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 내게 배우지 않았고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서 나를 따라오지 않았고
너는 나를 능력이라 하면서 나를 의지하지 않았고
너는 나를 응답이라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았나니.
오늘 삶의 창백함은 바로 기도의 상실에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기도를 배우고 싶지 않습니까?
-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 -
제목 : 기쁨만 아니라, 슬픔도 감사하겠습니다
기쁨만 아니라
슬픔도
감사하겠습니다.
희망만 아니라
절망도
감사 하겠습니다.
가진 것만 아니라
없는 것도
감사 하겠습니다.
승리만 아니라
패배도
감사 하겠습니다.
건강만 아니라
아픔도
감사하겠습니다.
불붙고 맞아서
제 구실하는
대장간 쇠붙이를
저는 압니다.
- 차 옥혜 -
제목 :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템플이라는 감독이 켐브리지 대학에서 설교 부탁을 받아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석학들이 모인 그 곳에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담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와서 따져 물었습니다. "목사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도가 응답된다고 말씀하십니까? 기도가 응답되는 것은 우연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기도는 응답되는 게 아니고 우연히 그저 그렇게 요행으로 된 것입니다."
템플 목사님은 그 청년의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래, 청년의 말도 일리가 있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도하면 우연이 생기고 기도를 안 하면 우연이 안 생긴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기도하는 거라네.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우연이든 아니든, 기도하면 응답이 오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하네."
그 말씀으로 인해 그 집회에 큰 은혜가 쏟아졌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생각으로만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물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 육신으로만 사는 사람이 되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면서 육적으로 강건하고 영적으로도 강건한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 문제 안에 해답이 있다 / 김남수
제목 : 헌신의 기도
선하신 주님이시여
부활하신 그리스도시여
당신을 섬기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나를 내어 주게 하시고
비용을 계산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위하여 싸우되 상처를 염려하지 않게 하소서
땀을 흘리되 휴식처를 찾아 헤매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위하여 일하되 상급을 바라지 않게 하소서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나의 전부가 되게 하소서
지금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랑은 죽음 뒤에까지도 지속된다.
그대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그대의 몸처럼 사랑하는 가?
그 가치 있는 사랑은 그대의 죽음 뒤에도
이 교회와 천국에 계속 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크리스천들에게 이런 권고를 하고 싶다.
그대가 받는 보수보다 조금만 더 일하라.
그대가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만 더 하나님께 바치라.
그대가 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만 더 열심을 내라.
그대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조금만 더 높은 목표를 잡으라.
그대가 지금 유지하고 있는 하나님과의 거리를
조금만 더 가까이 하라.
그대의 불평과 불만보다 조금만
더 많은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라.
그대가 땅의 것을 내려다보는 것보다
조금만 더 위의 것을 사모하라.
- 명상록 / 최효섭
제목 : 기도의 망원경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인류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였습니다.
동시에 믿음의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본을 보인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늘 골방에 들어가 기도함으로써 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과학자로서 늘 천체 망원경을 통해서 하늘의 별들을 관찰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자주 골방에 들어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면 세상 그 어떤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하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하는 내 영혼의 망원경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영혼의 망원경을 가지고 계십니까? 어렵고 힘들 때마다 올려다보며 하늘의 영광의 빛 가운데 비추어 주시는 지혜와 희망과 용기를 얻는 영혼의 망원경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 동안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 다 고장이 나지는 않았습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영혼의 망원경을 점검하십시오.
사랑하는 이여, 역경을 만날 때에 그 역경만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역경을 통해서 우리의 인격을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당하는 그 모든 시련과 어려움들을 향해서 가장 좋은 것을 만들어 가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십시오. 아이작 뉴턴처럼 기도의 망원경으로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십시오. 어떤 시련과 역경 중에서도 담대하게, 차분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만이 희망이다 / 서정오
제목 : 주님께 잠잠히 기대어 보자
?여러분은 기도할 때에 여러분의 전 존재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되, 완전한 자기 포기와 믿음으로 맡기십시오. 여러분이 그 분의 임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거기서 조용히 머무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여러분은 단지 평화 가운데 머무는 것이라는 이 간단한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외적 감각에 의해 주로 기인하는 많은 격정적 행동들이나 외적 의무, 봉사 같은 일들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아무런 방해 없이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샨탈 부인이 당시에 주님의 종이라 불리던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합니다. ?저는 하나님 안에 동화되고 평온하게 된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후에 두려움에게 길을 내어주자, 내 자신이 무가치하고, 이러한 상태가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분의 뜻에 의해 모든 것을 행하십니다.
제가 고요한 평온함의 자세로 저의 내면을 유지하면 할수록, 모든 것에서 더욱 더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결코 저 자신을 보지 않고 다만 눈을 감은 채, 사랑하는 분께 기대어, 그가 인도하시는 길을 보거나 알려고 애쓰지 않고 걸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들을 그 어떤 것에도 고정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님께 어떤 간청도 드리지 않고, 진실로 조용히 물러가 그 분 안에서 잠잠함만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 영성깊은 그리스도인 / 마이클 몰리노스
제목 :주님 참 감사해요~
주님, 나는 당신에게 출세의 길을 위해 힘을 원했으나 당신은 제게 순종을 배우라고 나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당신은 보다 큰 선을 행하게 하시려고 병고를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부귀를 청했으나 당신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만인이 우러러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만드시어 당신만을 필요로 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홀로 있기가 외로워 우정을 청했으나 당신은 세계의 형제들을 사랑하라는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에게 내 삶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청했으나 당신은 다른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하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비록 내가 당신께 청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하였으나 당신이 나에게 바라시던 그 모든 것을 주셨사오니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료올림 : 2001/08/28
- 출처 : 하나님의 휘파람 소리 / 서형선
제목 : 기도라는 것...
기도는 내 안의 울부짖음이 아니라 내 안에 당신의 울부짖음인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는 내가 중심되어 내 어려움 아뢰기 위한 도구이기에 앞서 주님이 중심 되어, 기도할 수 없는 자들, 그들의 이름이 하나님 앞에 한번도 불리어 지지 않은 자들을 중보하라 명하신 특권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아뢰지 않아도 내 속에 있는 고백들을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입술 열어 가슴열어 간구하고 아뢰게 하신 이유는 내 속에서 당신을 인정하는 고백을 듣기위함 임을 알았습니다.
아기가 세상 태어나 "엄마"하는 그 한마디에 부모의 가슴이 벅차 오르듯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는 그 고백을 듣기위함 임을 알았습니다. 당신께서 금보자기에 고이 쌓아 놓으신 하늘의 보화를 하나하나 기도로 풀어놓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내 기도가 일곱인 중 하나하나 열으실 때 금쟁반에 향기되어 당신께서 다 걷으시며 마지막 일곱째인을 여실 때에 재앙 중에도 나의 기도들이 그 재앙들을 흐트는 위대한 도구가 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새들에게 말하지 않음은 내가 허공에 다 말하지 않음은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말함은 그들은 내 간구 흘릴지언정 그 기도의 향기 흠양하시며 이 세상 끝날까지 내 뿌린 씨를 당신께서는 하나도 버리시지 않으심입니다..
내 기도는 천사들의 손길 따라 그들 품에 가득 안는 알곡들로 추수되어 천사들의 바쁜 몸짓과 함께 하나님 전에 올리워짐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천사들이 내 기도 추수할 때 내 볏단이 헐겁지 않게 하시고 내 볏단이 풍성하여 터지도록 하소서. (2001.3.13) 요한계시록 8장 묵상하며
- 지은이 : 박지영
제목: 기도의 원리
테렉 프라임은 그의 저서 Practical Prayer(실천적 기도)에서 몇 가지 기도의
원리들을 열거했다.
1.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있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이어야 한다.
2.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죄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바른 인간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3.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위한 그 분의 공로에 의지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4. 우리는 믿음을 실행해야 한다.
기도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5. 우리는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과 행함은 같이 걸어가기 때문이다. 기도한 후 우리는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실 때,
그 분의 도구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
6.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야 한다.
7. 우리는 성실하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의 간절함이 없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위선자의 기도를 들으실 시간이 없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 주님을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제목: 한 어린 소녀가....
한 어린 소녀가 비록 할아버지 뒤에 타는 것이긴 해도 난생 처음 말을 타는지라
몹시 초조해했다. 할아버지는 말타기의 명수였다.
소녀의 부모들이 그녀를 말에 태우자 소녀는 비명을 질렀다.
?어떻게 해? 난 말을 탈 줄 몰라요!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
할아버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어떻게 타는지 몰라도 괜찮다. 그냥 이 할아버지만 꼭 붙잡아라, 아가야.
나만 붙잡으면 된다?라고 안심시켰다.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와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다름 아닌 기도와 찬양으로써 말이다.
우리는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할 수 있다. 심지어 ?생각? 속의 기도조차도 우리의 의지를 돌려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주며 그에 대한 믿음을 불어넣어
준다. 우리가 고통과 좌절과 분노와 실패에 ?빠지는? 위험에 처해 있을 때가
바로 하나님과의 끈을 놓쳤을 때인 것이다.
하나님은 매일 매일의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에 불어닥친 격동의 파도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도 알고 계신다. 더 나아가, 그는 ?거친 파도?를 통과하면서도 그의 신령한 평화 가운데 당신을
지키시며 당신을 안전하게 데려오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 앞에서 우선 멈춤 / W. B. 프리맨 엮음
제목: 기도의 역사
지나간 교회 역사를 통틀어서 기도로써 큰 일들을 행한 용맹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기도에 많은 고통스런 수고를 기울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육신이 연약한 사람이었지만 영적으로
용맹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펜실베이니아 주 북부의 원시림 지역에서 북 아메리카 인디언들 가운데서
사역하였습니다. 그는 겨울 밤, 때때로 숲 속으로 들어가 발이 푹푹 빠지는 차가운
눈 밭에서 무릎을 꿇고 찬 이슬을 맞아가며 몇 시간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고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북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놀라운 부흥을 주셨을 뿐 아니라,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장인이요, 미국이 낳은 가장 탁월한 사상가요 유일하게
미국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이 새겨진 조나단 에드워즈를 불타는 전도자
조나단 에드워즈로 만드셨습니다. 에드워즈는 엔필드 교회당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는데,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함께했습니다. 청중은 마치 교회당 마루가 내려 앉아 그들이 지옥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두 일어나 팔로 교회당 기둥들을
끌어안고 하나님께 긍휼을 간구했습니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처럼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설교할 수 있는 분들이
더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기도의 능력과 능력의 기도 / R. A. 토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