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님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은 아껴주는 것, 도와주는 것, 서로 좋아한는 거예요. 부모님들이 우리를 사랑해요 안해요? 사랑하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여러분을 아끼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사랑해요 한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도와주고,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 가득한 분이예요. 이 땅을 만드시고, 나무도 만드시고 해와 달도 만드시고 동물도 만드셨는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랑 하려고 사람들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했으니까 너희도 나를 사랑해라 하면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고 말씀 해주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보여요 안보여요?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질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화가 나와 안나요? 하나님께서도 섭섭했을꺼예요?
내려오신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 사랑하시려고 이땅에 내려오셨어요. 누가 왔을까요?
예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벌을 받으시고 우리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3-14) 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를 예수님께서는 친구라고 하면서 너희를 위해서 대신 벌을 받아 죽을 만큼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요.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대신 죽으실만큼 여러분을 사랑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되요 안해요 되요?
하나님을 좋아해요되요. 안해야 되요?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요!!
우리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 봅시다. 따라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손을 들고 "하나님 정말 사랑해요"
예수님께서 또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고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 친구들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는 것 처럼 우리들도 우리 친구들을 귀하게 여기고, 아껴 주어야 해요.
우리 옆사람 둘씩 짝을 지어봐요. 볼을 만져주면서 따라 합시다.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보고 계시다가 친구끼리 막 욕하고, 싸우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기분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아플꺼예요.
나는 너희를 다 좋아했는데, 왜 너희는 친구끼리 싸우니? 하면서 마음아파 하실거예요. 아빠 엄마싸우는거 본사람???
아빠 엄마 싸우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싫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싸우면 하나님께서도 싫어해요. 그러니까 우리 친구들끼리도 서로 아껴 주어야 해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야! 재는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이니까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구나 하고 하나님께 감사할거예요.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손을 들고 "하나님 사랑해요"
친구에게 "사랑해요"
선생님에게 "선생님 사랑해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러분을 보고 계시고, 지금도 사랑하고계세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 선생님들의 마음속에 가득 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