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1] 이게 뭔지 아는 친구?(주사기 실물을 준비해도 좋다) 그래요. 주사기예요. 전도사님이 젤로 무서워하는 것 중에 하나예요. 주사 맞아본 친구 손들어 보세요. 우와~ 그렇구나! 그럼 주사는 언제 맞는 거죠? 그래요. 아플 때 병원에 가면 간호사 선생님이 빨리 나으라고 주시는 거지요? 우리가 아플 때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먹으면 나을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병원에 가고, 약국에 가고, 한의원에 가도 낫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늘 전도사님이랑 함께 갈 말씀나라에도 아픈 사람이 있대요. 누가 아픈지...주사를 맞았는지... 함께 가볼까요?
설교자 : 다같이~ 다같이 : "말씀 나라로(손바닥 성경책을 모았다 펴는 모양)~ 짝짝(박수 2번) 큐(준비한 자료를 향해 검지 손가락으로 사랑의 화살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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