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성령을 받으셨습니까(행4:29-31)
성령을 받으면 구경꾼이 일꾼이 되고 말꾼이 일꾼되고 훼방꾼이 일꾼이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무능한 자가 유능한 자가 되고 무지한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고 몸을 사리던 자가 자원하는 자가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부정적이던 자가 긍정적인 자가 되고 마귀 역사하던 자가 성령 역사하는 자가 되고 찌르던 자가 감싸주는 자가 됩니다. 성령받으면 불평하던 자가 감사하는 자가 되고 고독한 자가 행복한 자가 되고 절망하던 자가 희망을 갖고 미래를 향해 줄달음치는 자가 됩니다.
오늘 아침 모두 이 성령을 받고 남은 생애를 장미처럼 아름답고 백합처럼 향기롭고 무화과처럼 달콤하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받으면 막혔던 것이 열리고 꼬이던 것이 풀리고 병든 것이 고쳐집니다. 지금 이시간 병든자는 모두 고침받게 되기를 바라고 사업하는 분들은 형통의 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렘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요엘2:29 "그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퍼부어 주시는 능력의 성령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사44:3 "대저 내가 갈한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신을 네 자손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전능하신 엘로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삶속에 다시는 한숨짓는 것이나 눈물흘리는 것이나 인생사는 것이 버겨워 탄식하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지정의 의 인격을 가진 영적 실존자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과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비밀까지도 통달하시고 특히 우리가 잘못된 길을 걸어갈 때 슬퍼하시고 상처입었을 때 싸매어 주시고 괴로워 몸부림칠 때 한없이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가 시험들 때 이기도록 은혜주시고 기진해 쓰러질 때 생수와 진리의 떡을 먹이시어 다시 일어나 주의 일을 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이시간 이 좋은 성령님을 모두 여러분의 심령속에 뜨겁게 모셔들여 여러분들의 생애중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할까요?
1.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1 "무리가 다 성령에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진 핍박과 고난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더욱 불타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것은 바로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담대함이 생기고 낙심대신 투지가 생기고 포기대신 의욕이 넘칩니다. 그래서 날마다 날마다 믿는 무리가 넘쳐 사랑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은혜의 말씀이 강물처럼 흘러 수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한국 초대교회 길선주 목사님이 평양에서 집회를 할 때 방관덕 이라는 한국인 일본 순사가 칼을 차고 들어와 예배를 방해하다 강단에서 말씀을 외치시던 목사님이 회개하라 불이 펄펄 끓는 지옥으로 가지 않고 살기를 원하면 회개하라 하고 외쳤는데 그 책망이 얼마나 능력이 있었던지 그 자리에 꼬꾸라져 회개하고 즉시 순사직을 사표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매산교회를 개척하고 집사가 되어 죽도록 남은 생애를 충성했습니다. 성령받으면 악과 죄를 버립니다. 성령받으면 사람에게 전도할 능력이 생깁니다. 성령을 받으면 두려움보다 불타는 사랑이 앞서 지옥갈 자를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성령을 오늘 여러분들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서는 기도의 문이 열리고 이웃을 향해서는 전도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 자신을 향해서는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합니다.
2. 새사람 되기 위해서입니다.
삼상10:6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새사람이 되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당장에 큰 부자가 되고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해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이 의인으로 악인이 선인으로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로 탐욕스러운 자가 분수를 지킬줄 아는자로 바뀌어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새사람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이유는 성령의 불세례로 기존 사람이 악성, 죄성, 독성이 깨어져 전혀 딴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딴 사람이 되면 생각하는 것도 달라지고 말하는 것도 달라지고 행동하는 것도 달라지고 몸담아 사는 환경도 달라지고 부대끼며 마찰을 빚었던 인간관계도 180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좋게 달라지고 아름답게 달라지고 은혜롭게 달라지고 겸손하게 달라져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어 드림으로 하늘의 복과 땅을 복을 다 받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마찰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가족이나 이웃이나 교인 때문이 아니고 아직도 깨어지지 아니하고 부서지지 않은 나 자신 때문입니다. 내 속에서 살아 요동치는 혈기 때문이고 머리드는 교만 때문이고 파도치는 질투와 위선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건 죄인이 많으면 교회가 부흥하고 의인이 많으면 마귀가 대목장을 봅니다. 이유는 죄인은 항상 회개하는 맘으로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신앙생활을 하나 의인은 자신의 의를 내세워 남을 비판하고 신앙생활을 교만히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성령충만을 받아 악은 죽고 선은 살고 죄는 바싹 태워지고 은혜는 생수같이 넘쳐 불평과 원망은 일곱길로 도망가고 남 섬기는 종의 도는 신선한 산소처럼 이 전에서 하나 가득차고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3. 영적인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은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겉사람이고 또하나는 속사람입니다. 겉사람 육신은 떡을 먹고 살지만 속사람 영혼은 은혜를 먹고 삽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성령충만으로 무장해야 끊임없이 강물처럼 차고 넘치는 것입니다. 교인이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에 활력이 없는 것은 바로 영적으로 매말라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매말라 있으면 무능력해서 아무일도 못하고 환란의 밤이 다가오면 베드로나 제자들처럼 모두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는 비겁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받으면 두려워 도망갔던 베드로처럼 다시 돌아와 기꺼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린 것처럼 순교를 영광으로 알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안에서 몸은 젊었으나 보기 민망할 정도로 속이 늙어버린 사람이 있고 반대로 겉은 늙었어도 속이 젊은 사람이 있어 열심을 내는 경우를 봅니다. 겉은 젊으나 속이 늙어버린 사람은 하나님의 일이나 교회일에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라 몸을 사리나 반대로 속이 젊은 사람은 무슨 일이나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다. 갈렙은 나이 85세지만 40대같이 일을 해 주위의 존경을 샀고 마침내는 남이 가기 싫어하는 아낙자손 토벌대에 까지 자원해(수14:1)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적 갈증이 해결되면 겉사람은 늙으나 속사람이 날로 강건해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합니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오늘 이시간 영적인 갈증자가 나오셨으면 성령의 생수를 마시고 시원히 해갈하시기를 바랍니다. 요7:37-39 "명절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오늘 갈급한 여러분의 심령속에 답답하고 괴로운 여러분의 정신속에 불같은 성령, 바람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술같은 성령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속은 바람처럼 시원하고 괴로운 정신은 술처럼 쾌활해서 남은 인생 사시는데 고통과 아픔, 두려움과 상처가 없이 항상 행복하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기쁘고 즐거워 나도 모르게 저절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나옵니다. 그리고 넘치는 은혜와 기쁨 때문에 매일매일을 만족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 성령충만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축복받은 예배에 초대를 받으신 성도 여러분!
그러면 이 좋은 성령을 받는 비결이 무엇일까?
(1) 행2:38처럼 지은죄를 깨끗이 회개해야 합니다. 귀한 것을 천한것에 담을 수 없고 깨끗한 것을 더러운 곳에 담을 수 없듯이 우리의 영혼이 추하고 더러운 죄로 때묻어 있으면 신령한 은혜와 성령의 충만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오순절날 10일동안 제자들이 무슨 기도를 했겠습니까? 모두 지난날의 죄와 자기 부록을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혈기와 비겁을 통회 자복하고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을 미워했던 죄를 고백하고 나다나엘은 교만한 죄를 고백하고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믿지 않은 의심을 회개하고 여타의 제자들은 주님이 정권을 쥐면 큰 세력을 쥐려고 착각했던 것을 회개했을 것입니다.
(2) 눅11:13처럼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자식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줄 부모가 어디있고 고기를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자가 어디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도 성령충만을 구할 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우리가 이 약속을 받고도 얻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해 불타는 기도를 하지 않았거나 정욕을 위해 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겠으니, 교회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겠으니, 할 일은 많고 마귀 역사는 강하니, 성령 받아야 되겠다고 부르짖으면 반드시 주실것입니다.
성령 받으면 육이 죽고 영이 사니 승리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성령받으면 예수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뜨겁게 불타 오릅니다. 성령받으면 무관심했던 불신자들에게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용암처럼 끓어 오릅니다. 성령받으면 성경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고 답니다. 성령받으면 상상도 못했던 갖가지 은사를 받고 체험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미국의 대법관 챨스피니처럼 기도하고 싶어 시간시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더러운 것은 바싹 태워지고 침체된 것은 새롭게 성장합니다.
우리는 마귀 역사가 갑절로 강하고 할 일도 갑절로 많고 주님의 재림도 갑절로 임박한 이때 성령충만을 갑절로 받아 이 악한 세대를 생명의 복음으로 정복하고 불안한 영계를 성령의 생기로 쳐 부셔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역사가 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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