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마가복음 10:46∼52
벌을 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겨울에 관리를 잘못해 얼어 죽은 벌통은 봄에 꽃이 피어도 조용합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벌통,일하는 벌통은 왕왕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교회도 성령 충만한 교회는 여기저기에서 기도 소리가 왕왕거리며 끊이지 않습니다. 소경인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자기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실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주위 사람들은 멸시하며 발로 툭툭 차면서 “조용히 하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성한 사람도 보기 힘든 예수님인데 소경 거지 주제에 무슨 예수님을 만나겠다고 소리 지르느냐고 구박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기가 죽지 않고 더욱 열심히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가로되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소원은 가졌으나 부르짖지 않음으로써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엄마,아빠’ 소리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고 있다면 부모가 기쁘겠습니까?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앙”하고 소리쳐 울지 않는다면 어딘가 잘못되었거나 건강치 못한 아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영국 침례교 목사인 찰스 스펄전 목사는 “열정 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전혀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고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 목사는 “열정은 기도의 핵심이며 기도에서 불은 원동력”이라고 했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들어주십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부르짖지 못합니다. 자아와 아집이 깨지지 않고 체면을 중시하고 사람의 눈치만 살피는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부르짖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계급장과 학벌을 모두 떼어놓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부르짖게 됩니다. 불의 사자 엘리야는 큰 능력을 행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의 능력은 부르짖는 기도에서 나온 것입니다. 머리를 무릎 사이에 묻고 뜨겁게 간절히 일곱 번이나 비를 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의 땀방울이 줄줄 흘러나와 땅을 적신 뒤에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큰 물고기의 뱃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요나를 살려주셨습니다. 큰 환난을 당할 때 구원 받는 길은 죽을 힘을 다해 부르짖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다 낙망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몇 번 기도하다가 안 되니까 집어치워서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부르짖으면서 계속 기도해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과 능력을 받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사모하고 계속 부르짖는 것입니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며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욜 1:14)
벌을 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겨울에 관리를 잘못해 얼어 죽은 벌통은 봄에 꽃이 피어도 조용합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벌통,일하는 벌통은 왕왕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교회도 성령 충만한 교회는 여기저기에서 기도 소리가 왕왕거리며 끊이지 않습니다. 소경인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자기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실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주위 사람들은 멸시하며 발로 툭툭 차면서 “조용히 하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성한 사람도 보기 힘든 예수님인데 소경 거지 주제에 무슨 예수님을 만나겠다고 소리 지르느냐고 구박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기가 죽지 않고 더욱 열심히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가로되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소원은 가졌으나 부르짖지 않음으로써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엄마,아빠’ 소리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고 있다면 부모가 기쁘겠습니까?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앙”하고 소리쳐 울지 않는다면 어딘가 잘못되었거나 건강치 못한 아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영국 침례교 목사인 찰스 스펄전 목사는 “열정 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전혀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고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 목사는 “열정은 기도의 핵심이며 기도에서 불은 원동력”이라고 했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들어주십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부르짖지 못합니다. 자아와 아집이 깨지지 않고 체면을 중시하고 사람의 눈치만 살피는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부르짖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계급장과 학벌을 모두 떼어놓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부르짖게 됩니다. 불의 사자 엘리야는 큰 능력을 행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의 능력은 부르짖는 기도에서 나온 것입니다. 머리를 무릎 사이에 묻고 뜨겁게 간절히 일곱 번이나 비를 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의 땀방울이 줄줄 흘러나와 땅을 적신 뒤에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큰 물고기의 뱃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요나를 살려주셨습니다. 큰 환난을 당할 때 구원 받는 길은 죽을 힘을 다해 부르짖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다 낙망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몇 번 기도하다가 안 되니까 집어치워서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부르짖으면서 계속 기도해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과 능력을 받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사모하고 계속 부르짖는 것입니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며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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