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걸어 온 사람에게 신문기자가 물었습니다.
'그렇게 먼 길을 걸어 오는데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무엇이었습니까?' '뜨거운 태양 아래 광야를 외롭게 혼자서 걸은
것입니까?' '아니요'
'그렇다면 언덕을 오르고 가파른 길을 걸을 때였습니까?' '아니요'
'그렇다면, 발을 헛디뎌 진흙구덩이 같은데 빠진 순간이었습니까?' '아니요'
'그러면 무엇이 가장 당신을
힘들게 했습니까?' '예, 사실은 나를 가장 고통스럽게 괴롭힌 것은 내 신발 속에 들어 있는 모래알들이었습니다.'
인생의
삶을 누군가가 길 가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길을 가는데 실패와 괴로움, 고통이나 아픔이 외부적인 환경때문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발속의 모래알' 처럼 바로 문제의 원인은 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주어진 상황을 불평할 것이
아니라나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나를 꿰뚫어 보고, 나를 하나님 앞에 굴복시키며 복종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말고 낙심치 않으면 이 모든 어려움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손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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