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매길 것이 없군요
어느 목사님 댁에 세무서에서 세금을 정하기 위해 나왔다고 한다. “재산이 얼마나 있습니까 ?” “저는 부자입니다.” “그래요 ?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 “우선 천당가는 티킷을 가졌고, 건강한 아들딸이 있으며, 지혜로운 아내가 있고, 그리고 오늘 밤에 누워 잘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부자입니다.” “예, 부자임에는 틀림없는데 세금매길 것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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